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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값 못하는 나..

ㅇㅇ |2025.01.09 20:11
조회 15,380 |추천 8
안녕하세요. 제 나이는 30대 후반인데, 외모는 20대 후반으로
보일정도로 약간 어려보여요.
그런데 문제는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제 나이가 30대 후반이다..
라고 말하면 다들 그렇게 안보인다고 놀라는 눈치인데
실제로 전 20대 후반, 30대 초반 사람들이랑은 말하기 편한데,
제 또래랑은 말하기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중요한건 전 제가 30대후반이란 생각이 안들고
20대 후반이라는 생각을 갖고 사는 것 같아요..
그냥 사람들이 저를 20대 후반으로 봐줬으면 하는 느낌?
그래서 선뜻 처음보는 사람에겐 나이 말하기가 꺼려지네요..
사람들이 제 나이를 듣고 놀라는게 좀 부담스러워요..
이것도 무슨 정신병인가요?? 피터팬 증후군같은??

모바일로 쓰는거라 횡설수설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천수8
반대수91
베플ㅇㅇ|2025.01.12 10:31
책 좀 읽어!! 정신 연령이 그밖에 안된다는거잖아!!
베플ㅇㅇ|2025.01.12 13:53
남들 하는 말 다 믿지마세요 ~ 다 그냥 기분 좋으라고 하는말임
베플lillilili|2025.01.12 12:57
아뇨. 이건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그냥 지랄병입니다.
베플지나가다가|2025.01.12 10:01
선천적으로 좋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 그런 모습인 사람 많습니다. 좋은 현상이지만 객관적인 사고방식이 동년배에 어울리지 못하거나 떨어져 어린 친구들이 편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살면서 항상 나는 더 젊어보이고 생각이나 유행도 친구들과 다르다고 살지요. 시간이 지나고 문득 나이는 속일 수 없다는 말도 되 둘아 옵니다. 하지만 젊게 산다는 자체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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