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내 인생이 좀 봐줄사람..(길음 주의)
힘들어
|2025.01.0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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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등 올라가는 중3에 이야기임 나는 24년 2월달부터 누나가 알바하던 곳에서 알바룰 시작함 (누나는 지방 대학때문에 그만둠) 곱창집인데 주6일 4~5시간씩 하고 일주일 일 하는날도 많아서 달에 150씩은 범 초반에는 100씩 모으다가 8~90씩 모으면서 알바를했고 알바를 하면서 내신 올리려고 공부도 하고 건강이 안좋아져 헬스장도 다니고 꿈을 위해 자격증(제빵기능사)도 따면서 열심히 살았음 하지만 가족이 문제였어 우리가족형편 은 좋지않고 다리가 조금 불편한 엄마만 있었음 (이혼) 기초수급자여서 한달에 200정도 꽂힘 하지만 엄마가 몰래 몰래 가게 서빙일을 하며 150정도 는 벌었음 그돈으로 엄마는 저축하고 어쩌다 한번씩 할아버지 용돈도 드리고있었고 일이끝나면 매일 술먹고 들어옴 난 한달에 5만원 용돈 받았음(알바하기전) 엄마는 일을 한다는 이유로 밥도 해주지 않았고 용돈으로 해결하라함 자식들 옷도 1년에 2번 있었고 한번 쌀때도 3벌정도 였음 속옷사달라고 했을때도 한숨만 쉼 배고파서 밥을 달라해주면 집에 있는거 먹으라지만 집에있는건 김치뿐이였고 너무 먹을게 없으니 뭐라도 시켜달라하면 카드값 얘기를 꺼내 눈치를 줌 그와중에 내가 쓴것보다 누나가쓴게 대부분... 이렇게 눈치보이는게 싫어서 알바를 시작함 알바를 하면서 내가 세금내는게 신고 되니까 기초수급비가 80이깍여서 엄마가 계속 그만두라함 하지만 80이 깍여봤다 내가 그돈에 2배 가까이 버는데 무슨상관이냐고 차피 나한테 지금 까지 돈 안썼으니까 이제좀 쓰라 하면서 계속 알바를했음 그리고 450정도 모았을때 아빠한테 전화가 왔음 30만원만 빌려줄수 있냐고 (참고로 아빠는 병원생활하고있음 그렇게 몸이 안좋은건 아닌데 집도 없고 기초수급자여서 달에 40받는게 끝 ) 난 아빠랑 자주 연락해서 30은 빌려줄수 있었지 근데 다음날 갑자기100울 빌려달라는거임 이게 무슨말인가 했는데 데이트 앱에서 매칭을 해야한다는거야.. 뭔개소리인가 했고 난바로 사기라고 말했지만 아빠는 아니라고 아빠여기에 70+30입금했는데 100만원만있으면 데이크 하고 다시 돌려받을 수있다고 하는데 누가봐도 사기인거지 하지만 그아빠에 그아들인지.. 30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100을 더 붙힘 ㅋㅋ... 하지만 당연히 돌려주지않고 또 120을 입금해야지 줄수있다는 소리를 하더래 아빠가 떨리는 목소리로 아빠좀 믿어줘.. 아빠좀 살려줘... 하는데 미치겠더라 나도병신인지 그걸 또 붙힘.... 당연히 돈을 더 붙히라는거임..100을 아빠는 또다시 나한테 전화해 돈을달라함...ㅋ 걍나도 정신나가고 미쳐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걍 붙여줌.. 당연히 사기고 아빠의돈 70만원과 아들에돈 300이넘든돈이 없어진거임 아빠는 자신이 일해서라도 갚는다 하면서 달에 100씩보내준다함 하지만 다음달 보내준다는 날에 도저히 일은 못헐것같다면서 자신이 수급비40중 30을 달마다 준다함 거의1년 걸리는거지... 난 그냥 알겠다함.. 연금이다 생각하고 털어버림 하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은 한번은 안주고 한번은 30을 주고 한번은15를 줌 이제는 한달에 30이라도 받을 지 걱정됨 며칠전에 전화가 와가지고 또 돈을 빌려 달라는거.. 자기 주식? AVATRADE 계좌에 1억이 있는데 그거 빼려면 100만원이 필요하다는거 그래서 그 사이트를 봤는데 아빠가 보내준 사진이랑 좀많이 다름 그래서 사기라고 했더니 또 아니래 그래서 그냥 내돈 먼저 갚고 저 1억 빼던지 하라고 하고 연락끊음... 이번달 받을 수있을지 모르겠음 다시 알바를 하던 중으로 돌아가서 얘기를 해보자면 알바를 하다가 허리가 안좋아서 운동을 시작함 pt나 그런거 끊으니 돈이 많이 나가드라.. 그렇게 pt하고 운동하면서 허리도 ㄱㅊ아짐 겨울이 되고 이제 누나가 문제가 되었음 누나는 심성은 착한데 노력을 안함 주 3~4일 알바하면서 6~70버는데 그적은돈으로 자취하고(월세는 엄마가 내줌) 놀러다니고 할거다함 그러면서 돈이 쪼들릴 때는 나한테 연락을해 2달? 에 한번꼴로 10,20만원씩타감 누나한테 뭐라그래도 자기는 못노냐면서 또 화를냄 엄마는 누나 집 월세냐주는 걸로 벅차서 용돈으도 초반에만 주고 지금은 아예안줌 물론 나한테도 아예안줌 (난 내가 알바한돈으로 생활) 그렇게 일은 많이 안하면서 열심히 안산다는말 들으면 화내고 나한테 돈달라고 함 물론 잘못된건 알긴하는데 자신이 돈이 없으니 불쌍하게 돈달라고 말함 현재 누나집이 월세가 43인데 33으로 이사를 간다고 함 난 당연히 월세 싼데가 좋으니 이사가는게 맞다하지만 엄마는 중계비며 계약금이며 내야된더고 반대함 월세 자기가 내면서..ㅋ 하지만 누나는 이사를 강행 하지만 중계금 도없고 계약금도 없고 ㅋㅋ 돈이없어 결국 나한테 말하고 난 40정도를 보냄..하... 그시기 난 여때까지 모은 돈으로 교정도 하고 남은돈이 좀 있어서 빵만드는 기계,도구들을 사며서 있었고 다음달 월급은 모으지 않고 좀 여유있게 써보자 해서 기대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큰돈이 나가니 평소와 같이 돈걱정하며 살게 되었고 엄마에게 누나 계약금 줘서 용돈좀달라 말하니 왜 계약금을 보내냐 돈이남아 도냐라는 말을하며 주기 싫다고함... 그래서 방학을해도 놀러다니지도 못하고 그냥다시 일만해야됨.. 엄마는 매일 몸아프고 힘들다면서 매일 술먹고 자식들 밥도 3일에 한번꼴로 챙겨주지만 자신은 잘해준다 생각하는 엄마와 나에게 320정도 갚아야 하는 아빠와 평소 대화도 잘하고있고 사이좋은 철없는 누나가 있는데 이런 인생을 버틴 16살은 어떻게 생각함? 사실 더 있는데 너무 길어져서 다 못썼음 사람들이 많이 봐주면 더 자세히 말해드림.. 아직 말안한게 너무많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