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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대리점 그녀..

이상형 |2009.01.24 14:28
조회 1,571 |추천 0

톡을 즐겨보는 직장인 남성입니다..

휴대폰 요금이라던지 문의를 하러 대리점에 자주가는 편입니다..

얼마전에도 폰관련으로 문의하기 위해 회사근처 대리점에 갔습니다..

여직원 두분과 남자분 한분이 계셨는데..새로오신분이 계시더군요... 한동안안갔더니

저는 들어가서 맨 끝에있는 새로오신 여직원분 앞에 앉았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고... 솔직히 sk 쓰고있지만 불만이 많아 이것저것 하소연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직원분은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통통하신게... 눈도 크고... 키도 크시더군요...

딱!!!! 제 이상형이였어요 (ㅠㅠ)

제가 흔히 말하는 진상고객이라서요...화냈다가 호통쳤다가 또웃으면서말하다...

싸이코죠... 아마 그 대리점에 계신분들은 아십니다.. 자주가는터라..

장난을 치고 싶고, 또 맘에 드는지라..

새로오신 그 여직원분께 여러 진상을 떨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표정하나 바뀌지 않으시고 ..

웃으시면서 상냥하게 이것저것 확인해주고 상담해주시고.. 저한테 이득이 되도록

요금제부터 부가서비스까지 정리 다해주시고..

제가 마른터라 통통하고 눈큰여자가 이상형인데 ...

그새로오신 여직원분 참... 정말 참하시더군요.... (__)/

중간에 계신 여직원분도 이쁘신데... 그분은 말라서 이쁜거라... ㅎㅎ

다~ 개인적인 스타일이있겠지만... 그 새로오신 직원분... 지금 너무 보고싶습니다..

방금도 대리점에 전화해서 목소리만 듣고 끈었습니다..ㅜㅜ

더욱친절하겠습니다, sk텔레콤 XX대리점 xxx입니다..

여보세요?....여보세요?

뚝.........

다음번엔 가서 말을 할까요??? 진짜 첫눈에 반한다는게 있군요...

전 여지껏 살면서 그런 첫눈에 반한다 머한다 그런거 믿지 않았습니다..

이따가 회사끝나고 가는길에 지나가면서 볼렵니다..

네이트 톡커여러분!

제게 힘을주십시오!!!!!!!!!!!!!!!!!!!!!!!!!!!!!!!!!!!!!!! 근데 애인있으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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