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애가 나를 3년 가까이 좋아해서 3년동안 나한테 고백을 10번 넘게했음 근데 나도 2년동안 같이 좋아했음 애가 얼굴은 모르겠는데 진짜 대화 잘 통하고 진짜 착했음 물론 나한테만
걔 포함 여러명에서 놀러갔을때 걔가 나 기분 안좋게해서 내가 그냥 먼저 집간다 하고 갔을때 내 뒤 따라와서 나한테 사과한 애임
그런 애인데도 초반에 고백 거절한 이유는 확신이 안들어서 사귀면 지금이랑 다를까봐였고 걔가 마지막으로 나한테 고백한다고 선언하고 마지막 고백 받았을때
일주일 정도만 시간을 달라했어 난 너무 사귀고 싶은데 진짜 받고싶었는데 주변 애들이 모두가 내 앞에서 내가 아깝다니 걔는 못생겼다니 그렇게 욕을 해대는데
진짜 나는 걔가 욕듣게 하기 싫고 비교당하게 하기 싫었음 진짜 그래서 내가 거짓말치면서 찼는데 지금 너무 후회가 돼 얼마 전에 다시 연락해서 친해졌는데
그냥 나를 이제는 아예 안좋아하는거같아..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