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션과 함께’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션이 대국민 사과를 전했다.
채널 ‘션과 함께’ 캡처1월 11일 션 채널 '션과 함께'에는 '션입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채널 ‘션과 함께’ 캡처영상에서 션은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있어 카메라를 켰다"라며 "얼마 전 커뮤니티에 PD 채용 공고를 올렸는데 지원률이 너무 저조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채널 ‘션과 함께’ 캡처션은 "왜일까 정말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우대 사항에 '달리기를 해야 한다'라고 쓴 게 저의 큰 잘못이었던 것 같다. 죄송하다"라고 고개 숙였다.
그러면서 션은 "그거 신경 쓰지 마시고 필수 사항 아니고 우대 특별 사항도 아니니까 그냥 편하게 지원해 달라"라며 "심지어 달리기 안 좋아하고 션만 좋아하도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션은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건 원래 기밀 사항인데 심지어 우리 PD님 달리기 안 하고 자전거 타고 촬영하고 있다. 그러니까 마음 놓으시고 '션과 함께' 채널을 아름답게 멋지게 꾸며 가실 분들은 지원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