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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뉴진스, 어도어 갈등→불법체류 신고설에도 폭풍소통‥추억사진도 풀었다

쓰니 |2025.01.13 15:51
조회 156 |추천 1

 뉴진스 ‘진즈포프리’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팬들과 소통했다.

뉴진스는 1월 12일 'jeanzforfree(진즈포프리)' 계정을 통해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혜인은 "타이밍 놓쳐서 이제야 올리는 동네 반바퀴 사진 친구들. 저날 정말 행복하고 힐링 그 자체였어요. 엄청 많이 웃은 날"이라고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민지는 2023년 2월 파리 방문 당시를 회상하며 에펠탑 앞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린은 거품 목욕을 즐겼던 순간을 공유했다.

특히 멤버들의 단체 사진이 주목을 받았다. 멤버들은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 있는 버니즈(나 포함)"라며 "멈춰!"라고 외치며 손바닥을 보이는 정지 사인 포즈를 취했다. 이는 늦은 밤 월요일을 앞두고 핸드폰을 그만 보라는 유쾌한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 ‘진즈포프리’ 계정 캡처

한편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이다. 지난해 11월 27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뉴진스는 어도어가 계약 위반 사항을 시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1월 29일부로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이에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3일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겠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 소를 제기했다. 또 어도어는 최근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도 신청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외국인 멤버 하니의 비자 연장 여부가 계속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일각에서는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주장과 동시에 사실상 어도어가 받은 비자의 효력이 상실해 불법체류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익명의 시민은 최근 국민신문고에 뉴진스 하니의 불법체류 관련한 민원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출입국 외국인청 조사과는 "제삼자인 특정 외국인의 출입국관리법 위반 여부 등 개인적인 세부 사항을 답변드리기 어렵다"라면서도 "당사자간에 고용 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보고 있기에 "절차에 따라 비자 연장을 위한 서류를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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