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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애들만 따로 앉힌 엄마들

ㅇㅇ |2025.01.13 18:19
조회 69,595 |추천 247
3시간 반정도 비행하는 해외 입국 비행기3.3 배열인데 내뒤에 유아들만 셋이 앉음 (6~7세정도 2명 + 초1~2학년정도 1명)설마 설마했지만 엄마들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건너 앉은듯편하진 않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일분도 안쉬고 신나서 떠들고 게임함어린이들 키때문인지  발이 바닥에 안닿고 허공에 떠있으니 계속 앞좌석 (내의자) 쿵쿵참한번 뒤돌아서 차지 말아달라고 부.드.럽.게 얘기했더니건너편 어머니가 아이 겁나게 혼내심이후 돌아보기도 뭐해서 참고 오긴했지만
기내식 나올때 애들이 못하니까 옆에 엄마가 계속 일어나서 돕는데 사실 이것도 스트레스말로 계속 이거저거 지시하고 말로 설명한걸 애들이 못하니 엄마들이 자기애들 하나씩 또 해주느라 분주...
그냥 엄마 아이이런식으로 3열로 앉으면 되겠구만애셋 복도 엄마셋 이렇게 나란히 앉는 이유를 모르겠슴

나는 심기 진짜 불편했는데남편은 나한테 반기를 들었다간 핵폭탄 투하될까봐긍정도 부정도 안했지만 내 불편함에 공감도 안해줌 ㅠㅠ
진짜 그 엄마들은 발 쿵쿵거릴때 야단쳤으니 됐다고 생각할진 모르겠으나이글을 읽는 보호자분들이 있다면 제발 이런 케이스를 생각해보고상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함
추천수247
반대수24
베플|2025.01.14 09:19
애들끼리앉는건 좋은데.. 일자가아니라 앞뒤로 앉지.. 애들이 발로차도 엄마들이 감당하면되잖아.. 뒤돌아서 챙겨주면되고..
베플ㅇㅇ|2025.01.14 03:15
아이들끼리 같이 안 앉혀놨으면 서로 자기들끼리 대화한다고 일어나서 저쪽 갔다가 이쪽 와서 앉았다가 난장법석 당첨이요. 아이템을 주고받는다느니, 보여줘야할 게 있다느니... 개판오분전인 건 매한가지에요
베플ㅇㅇ|2025.01.14 09:43
영화관에서도 좀 그렇더라구요.. 애들끼리만 두고 나가버리던데 ㄷㄷ 영화내내 오빠 저게 뭐야??? 하고 크게 말하고 엄청 크게 깔깔깔 웃고.. 웃는거야 뭐.... 그리고 자꾸 발로 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플ㅇㅇ|2025.01.14 09:30
친구들끼리인지 친척들끼리 인지모르겠지만 아이들이 같이 앉고싶다고 떼를썼나봐요 그래서 생기는 저런 상황을 방지하고자 저는 지인들이랑 애들데리고 갈때 무조건 가족단위로 뿔뿔히 흩어져서 앉고 내려서 만나자로 합니다.. 애들은 불만이지만요 조심할건 조심시켜야죠..
베플ㅇㅇ|2025.01.14 14:55
나 아는 부부는 엄마랑 애 앉고 애 앞자리에 아빠를 앉히더라. 애기가 발로차도 아빠가 오롯이 다 받아냈고 엄마는 달래니 주변에서 애가 칭얼대도 아무도 불편해하지 않았음. 아빠엄마의 태도에 따라 사람은 유해짐. 애니까 그럴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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