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이없는 택시기사 -_-

어이업씀 |2009.01.24 17:20
조회 272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톡을보는 18살 소녀입니다 .

 

눈이 펑펑오는 오늘

남자친구를 만낫는데

 

같이 밥을 먹구 이제 집근처 초등학교 앞으로 가려구

택시를 타는데 처음봣을때 부터 뭔가 느낌이 안좋더라구요

그 룸미러(?)맞나 . . 무튼 그 거울로 보는데

한 20대 중반 ? 정도 되보이는데

눈도 찢어져서는 진짜 얍삽하게도 생겻더라고요 ㅡㅡ

ㅇㅇ초등학교로 가주세요

이러니깐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서 그 근처 아파트 이름을 계속 말하더라구요

"아 ㅅㅂ 왜 ㅇㅇ아파트 안나와 ㅅㅂ"

이러면서 지혼자 욕을 하더라구요 ;

 

왜 저런데 ..

이렇게 그냥 생각하구 분위기가 너무 조용하길래;

나 - 오빠 우리 이제 뭐하지?

택시기사 - 눈싸움하세요 .

나, 남자친구 - ...

택시기사 - 아님 눈사람 만들던가..

나 - =_=..?

택시기사 - 아니면 주무시던지 . .

나? -_-^ ?

택시기사 - 주무시던지.. 잠자든지 ..

 

택시기사랑 거울로 눈이 딱 마주쳣는데 -_-^^^ <-이표정으로

택시기사 눈빛이 되게 음흉하더라고요 . .

 

진짜 살다살다 그런놈 처음봣네 .ㅋㅋㅋㅋㅋㅋ

택시기사아저씨들 중에 진짜 좋은분들 많이 봣는데

아저씨들이랑 할아버진 착한분들 되게 많은데 ㅠㅠ

진짜 가끔가다 젊은 사람이 뭥미............

 

가는 내내 인상찌푸리고 갔습니다...

그러지 좀 맙시다 쫌!!!!!! 에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