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아
[뉴스엔 이슬기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고(故) 이희철을 추모했다.
제아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에게 언제나 막내 희철아"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너와 함께였던 모든 시간들이 행복이고 감사였어. 말은 귀찮다고 했지만 네가 이리저리 데리고 다니면서 좋은 것 나누려 했던 그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인 게 많아. 받기만 한 기억들 뿐이라 후회가 남네. 정말 고마웠어”라고 말했다.
제아는 “우리 또 만났을 때 누나가 더 잘할게. 만나서 깊은 수다하자. 너무 사랑하고 넌 정말 최고의 동생이야. 사랑해 희철아”라고 덧붙였다.
이희철은 지난 7일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이희철의 절친으로 알려진 풍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 지인 분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하신 분들 위해 글 남깁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 주세요.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지인 분들이 많습니다. 제 연락처, DM 주시면 장례식장 안내드리겠습니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故이희철은 코스메틱브랜드 서울살롱 대표로, 유튜브 채널 ‘이희철의 브희로그’를 운영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등에도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