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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항서 실탄 반입하려던 10대 적발

ㅇㅇ |2025.01.16 00:43
조회 76 |추천 0
부산 감천항을 통해 입국하던 러시아 선원이 실탄을 반입하려다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30분쯤 부산 서구 감천항 동편부두 정문초소를 통해 입국하던 러시아 국적의 10대 A군을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부산항보안공사 직원이 감천항으로 입국하던 A군을 검문검색 도중 보안검색대의 엑스레이(X-레이) 스캐너를 통해 실탄을 소지한 사실을 적발해 112에 신고했다.

A군은 검거 당시 지인으로부터 받은 실탄을 실수로 소지한 채 반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경찰 합동조사 결과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에 조사한 뒤, 입건해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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