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까니
|2025.01.16 17:42
조회 62 |추천 0
마르코 1장 21-28절
회당에서 더러운 영을 쫓아내시다
21
그들은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22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24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2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26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27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28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여기까지가 성경말씀입니다.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예수님께서 말을 잘 하셔서, 유익한 내용을 더 담고 담백해서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을 하셨다고 하였을까요?
아니면, 기존의 들은 것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셔서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을 하셨단 말일까요?
궁금합니까?
“예수님이시니까.”라는 편견을 깨뜨려드리겠습니다.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 된 까닭은,
다른 것 다 제외하고, 다름아니라 이것 때문입니다.
이게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님께서 말로만 가르치신 것이 아니라,
권위를 가지고, 다른 사람과 달리 진짜로 마귀를 쫓아내시므로,
즉, 행동을 가지고 이야기 하셨음으로,
“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실천으로, 즉 진짜 마귀가 나가게 하시고
다른 사람들과 달리 진짜로 병자들을 낫게 하셨음으로 인하여,
“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이라고 하게된
배경이 된 것입니다.
전혀 다른 담백한 이야기를 하시거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단지, 실천으로 실제로, 병이 진짜 낫거나, 진짜 마귀가 나갔기 때문에,
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이라고 불리게 되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ㅡ누가복음 14장27절
십자가를 지는 것을 너무나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경각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라도 굳이
성경말씀을 덧붙여 쓰겠습니다. 굳이 쓰는겁니다.
경각심을 위하여.... 저는 여태까지 십자가를 졌습니다.
인터넷에서 그리고
성경에서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 나오는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 역시 내 제자로서 적합하지 않다"
ㅡ마태복음 10장38절
"누구든지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아내와
자녀와 형제 자매, 심지어 자기 생명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ㅡ누가복음 14장2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