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어린이 날이었습니다
KBS 열린 음악회에서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준 어린이가 있었습니다.김유하 어린이입니다.
우리가 황순원 선생님의 소나기를 읽은 기억을잊지 못하는 것은여러 가지 이유가 각자 있겠지만우리는 그 소설이 1952년작이라는 데에서예민 선생님의어느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이야기라는 노래로우리에게 전달되었을 때의 감동..
우리 모두가 본 것은김유하 어린이가마치 김수환 추기경님께서한 강 작가 선생님의 소년이 온다에서소년으로 만일그 노래를 부르셨다면..1995년 가톨릭 대학교 통합 당시KBS 열린 음악회에서의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과추기경님의 노래는 그 날등대지기와김수희 선생님의 애모였는데추기경님의 그 날 얼굴 표정에는추기경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감동과 정의와 평화그 외에 이 길이다하고 정할 수 밖에는 없는그런 삶의 지향이 자리하는데 있어추기경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참 많았는데추기경님의 그 날 얼굴은추기경님께서 그 날 모이신 분들을 보시고도리어 감동을 받으시고 살아오신 삶을 생각하셨던 것 같다는 인상을여전히 간직하는 우리 모두가
김유하 어린이가 다시 KBS 열린 음악회에 나와부르는 노래를 들으며각별히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무엇이 보이느냐(마르 8,23)라고다시 물으신다면영화 시나리오를 우리가 국어 시간에 배울 때오버랩이라는 말을 배운 적이 있을 때그런 감동처럼여전히 우리 안에 있다..우리는 평범한 시민들이 어린이들을 데리고 와서김유하 어린이가 전하는 그 노래를 들으며왜 표정이 한없이 행복한 지를 잘 이해하고 알고 있으며그런 감동이 교차하는 34년인가 만에그 노래가 소설과 함께 우리에게 어린이를 통하여 전하는 정서에는1952년의 상황 속의 황순원 선생님이 계시고우리는 그렇게남북이 갈려 싸우는 그 시간대에그런 소설이 나오고 있는 것이남북의 민족 화해 일치와 관련하여많은 것을 생각해 볼 것들이 있겠다그런 생각이어서남북 문화 예술인들이남북 정상 회담이 함께 어서 열리도록다시 만날 때
김유하 어린이가 초등학교 졸업 전에어서 만나서 그 노래를부르는 가운데남북의 북남의우리 겨레가 가질 수 있는감동의 시간은우리가 남북의 평화 통일로 향하는 길에너무나도 아름다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남북이 북남이하나 되기 전에라도언제나고은희 이정란 선생님의사랑해요(1985)의 노래 처럼우리의 사랑이그렇게 아름답기를 기대하고 기다리며
우리 민족은 5천 년을 함께 살아 왔고70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해 주신문재인 촛불 시민 혁명 정부문재인 티모테오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님의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 연설을떠올리며다시 감동의 시간들이 늘 이어지는 남북 관계의 복원을 향해넘어지고도 다시 일어나우리의 사랑을 찾아 가야 하는 시간입니다.
너무나도 어렵게 되찾은그러나 분명히 되찾은 우리의 땅그러나 태어나서 한 번도 가보지 못한우리의 땅을김유하 어린이는 마음껏 다니는 나라새로운 우리의 나라를 열어야 하는우리 시대의 우리의 소명과 그 사명은왜 들을 수 없느냐며글을 올렸더니그 다음에 바로 올려주신신상옥 선생님의신상옥과 형제들의 사명가장 가톨릭 신학대학의 빛깔영성의 빛깔을 가장 잘 소화하는 성가여서좋아하는..신부님들 좋아하는 우리 평신도 입장에서..늘 우리를 인정해 주시고 이뻐해주시니까..관상 기도에서 얻을 수 있는 뭔가를그 가톨릭 신학대학의 고유의 영성의 빛깔에서세상이 주는 평화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한줄기 빛이 내려와 온 영혼을 비추는 그런 늘우리가 사랑하는 그 가톨릭 신학대학의 영성의 그 빛이우리를 가톨릭 신자로 보호하였다보호하여 왔다보호하여 왔음을고백하면서하느님의 은총 안에서아마 어린이 시절 성당 어두운 가운데 눈 앞에 감실이 놓여 있을 때움직이던 그 불빛의 의미를 이해하도록유치원장 수녀님의 말씀을 들으며우리는 초등학생이 된 어느 날 여름 성경 학교에서밤하늘의 어둑해지는 별을 보다가우리를 찾아오신 엄마를 반기며그렇게 세례 성사를 위해 첫 영성체를 위해여러 가톨릭 기도서의 기도문들을 외울 때우리 어린이들의 눈동자가 초롱 초롱 빛나고 있고예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이뻐하시는지원장 할머니 수녀님 말씀에서 그렇게 깨닫고 있었다..우리가 어린이인 것이 늘 자랑스러운 기억들..어린이여서 뭔가 대단한 존재라는 것을그렇게 이해하고 있었고다른 본당에서 오신 수녀님이었나..수녀님께서 우리들에게 남을 위해 사는 것의 의미누구나 첫째가 되려 하지만우리는 그 첫째를 돕는 자리에 있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배우고 있었는데하여튼 우리가 얼마나 이쁜 존재였는지는우리 엄마 아빠 말고 밖에서친척도 아니신데 그런 말씀을 해주시는 수녀님들과 신부님의 말씀을듣고 자라면서학교에 가서는 선생님들께 사랑을 가득 받고..저작권 생각에 그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 앞에서 우리가 부르던선생님에 대한 겨울에서의 고찰?선생님은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가사를 적을 수가 없고그 동요의 제목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아쉬운데..
우리는 그런 노래를 또 선생님께 불러 드리면서우리도 그렇게 이쁜 어린이로 자라고 있었다..그런 우리가 태어나서우리 선조들이 되찾아 오신 우리의 땅을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는 것은그만큼 이쁘고 대단했던 우리의 어린이로서의 지위를수녀님과 신부님들께 듣고 선생님들의 사랑 안에또 가정에서 우리 부모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어린이로서의 지위를어린이날 노래에서도 늘 확인하며 살아오는 우리가..모두 북녘의 땅을 마음껏 다니는 나라는꼭 반드시 독립 운동가 선열들의 노력처럼반드시 해내서마치 1940년대 일제 강점기 변절하던 친일파들처럼 살아 가거나포기하지 않고그 당시 어떤 상황이었고 어떤 시대였는지 아느냐80년대가 어떤 시대 상황이었는지 아느냐며우리가 포기할 것을 다시 강요받는 우리 시대에서우리는 그런 가치들을 헤쳐 밟고 우리의 길을 가야 하는 것은우리 겨레의 구성원 모두에게 맡겨지는 하늘의 뜻이어서이에 참여할 마음을 단 한 순간이라도 버리는 것은하느님 앞에 대죄이며 반드시 노력하여야 하는구원의 안전한 길을 걷는 것이며이름 없는 아무개가 지켜오는 아무개들이 지켜오는 이 나라가다시 반석 위에 올려지는 하나의 전쟁 없는 나라를 위하여우리의 하나의 나라를 위하여
여러분은 하나의 언어를 가진하나의 민족입니다.-교황 프란치스코, 2014년 세월호 유가족 방한과 윤지충과 123위의 동료 순교자 복자 복녀 시복 미사를 위한 방한에서
그리고인간의 고통이 자리하는 어디에서나빌라도처럼 유약하게정치적 중립이 아닌윤지충 바오로와 123위의 동료 순교자들처럼 용기를 내어(요한 16,33)가톨릭 신앙을 올바로 고백할 것을 요구하신교황님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빌라도가 순수한 것이다라는 모든 주장을부정하는 우리의 가톨릭 신앙을 고백하기 위하여문재인 촛불 시민 혁명 정부문재인 티모테오 대통령님의 연설의 정신을 새로이 하면서
평양 시민 여러분북녘의 동포 형제 여러분평양에서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참으로 반갑습니다.
남쪽 대통령으로서김정은 국무 위원장의 소개로여러분에게 인사말을 하게 되니그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우리는 이렇게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만들고 있습니다동포 여러분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만나 뜨겁게 포옹했습니다.우리 두 정상은 한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렸음을8천 만 우리 겨레와전세계에 엄숙히천명했습니다.
또한 우리 민족의 운명은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남북 관계를 전면적이고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공동 번영과 자주 통일의 미래를 앞당기자고굳게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평양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평양 시민 여러분사랑하는 동포 여러분오늘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한반도에서 전쟁의 공포와 무력 충돌의 위험을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구체적조치들을 완전히합의했습니다.또한백두에서 한라까지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영구히 핵무기와 핵 위협이 없는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후손들에게 물려 주자고확약했습니다.그리고 더 늦기 전에이산 가족의 고통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한신속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나는 나와 함께이 담대한 여정을 결단하고민족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뚜벅뚜벅 걷고 있는여러분의 지도자김정은 위원장께아낌 없는 찬사와 박수를보냅니다.
평양시민 여러분동포 여러분이번 방문에서 나는평양의 놀라운 발전상을 보았습니다.김정은 위원장과북녘 동포들이어떤 나라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지가슴 뜨겁게 보았습니다.얼마나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갈망하고 있는지절실하게 확인했습니다.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끝끝내 스스로 일어서고자 하는불굴의 용기를 보았습니다.평양 시민 여러분동포 여러분우리 민족은 우수합니다.우리 민족은 강인합니다.우리 민족은 평화를 사랑합니다.그리고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5천 년을 함께 살고70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지난 70년 적대를 완전히 청산하고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평화의 큰 걸음을 내딛자고 제안합니다.김정은 위원장과 나는북과 남 8천 만 겨레의 손을 굳게 잡고새로운 조국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우리 함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갑시다.오늘 많은 평양 시민 청년 학생 어린이들이대직장 체조로나와 우리 대표단을 뜨겁게 환영해 주신 것에 대해서도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문재인 티모테오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 연설-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어버이날에
어버이날 노래
어린이 날에
어린이 날 노래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종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