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서바 출신 아이돌이 보통 멘탈이 아닌 이유

ㅇㅇ |2025.01.17 11:55
조회 22,492 |추천 59

 

집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소속사 입장에서도

예뻐할 수밖에 없었을 것 같은 안유진

근데 오피션 프로그램 나가니 나한테 적대적인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걸 처음으로 깨달아버림;;






 

심지어 딱히 뭔 잘못을 한 게 아닌데도 싫어한다니 더 억울함

근데 이 직업을 택한 이상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걸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 함



솔직히 이런 건 나이 먹고도 견디기 힘들 것 같은데

한창 예민할 나이의 어린 애들이 저런 걸 어떻게 다 버텼나 

ㄹㅇ 멘탈 붙드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된다고 생각






 

그런 와중에 매주 순위가 갈리고 운명이 갈리는 시스템이니

사람들의 즉각적인 반응에 점점 더 목을 매고 커뮤 반응에 매몰되기 시작...

아 ㅋㅋㅋㅋㅋㅋ 말만 들어도 정병max






 

눈만 뜨면 댓글, 커뮤 반응들 살펴보고 싶어서 혈안이 됐었는데

그러면서 동시에 타인에 대한 반응이 무서워지기도 함..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간 것도 다 어린 맛에 가능했던 것 같다 함ㅋㅋㅋㅋㅋ

앞으로 어떤 것들이 펼쳐질지에 대해서 미리 알았다면 못 했을 수도 있다고...ㅋㅋㅋ 아는 게 힘일 때도 있지만 아는 만큼 보여서 몸을 사리게 되는 것도 있지 진짜





추천수59
반대수11
베플ㅇㅇ|2025.01.20 10:49
프듀48 애청자였는데 안유진은 처음 봤을 때 뭐랄까.. 강아지 같았음. 그냥 해맑고, 세상 모르고, 천진난만하고, 사람 무서운 거 모르는.. 근데 중반 즈음? 정확히는 서운하다 드립 이후 급락하면서부터 였던 거 같은데 그 때부터 뭔가 눈빛도 그렇고 쫄려하는 게 느껴졌음. 사실 이건 다른 참가자들도 마찬가지였지만.. 하여간 보는 시청자도 정병에 진짜 미치는 줄 알았는데 당사자들은 오죽했을까 싶다.
베플ㅇㅇ|2025.01.20 21:16
뭐래 지가 되게 잘난줄아네
베플바이올렛|2025.01.20 11:10
맞아 다른 사고의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거를 알게되는 순간 충격이었던적 나도 있었지.들어본적없고 이해못할 말들 하는 사람들의 세계.긍정 안 부정적인 세계관에 깜짝놀랬던적있었어 나는30대후반에 알았는데 우리 유진이는 어린나이 연예인이 됐는데도 생가깊고 어른스럽고 똑똑하다. 잘하고 있어 유진이 아이브♡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