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연, 오정연, 고(故) 송재림 /사진=오정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오정연이 고(故) 송재림의 유작인 영화 ‘폭락’을 홍보했다.
오정연은 지난 1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화 ‘폭락’ 1/15 개봉했습니다. 루나 코인 대폭락 사태 실화를 기반으로 재창조한 범죄 드라마, 송재림 배우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극 중 양도현의 인생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사회 전체에 녹아있는 자본 욕망의 실태에 대한 문제의식과 경각심을 절로 갖게 됩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저도 잠깐 출연하는데요, 2023년에 함께 촬영할 때 만났던 안우연 배우를 이번 기자간담회 때 오랜만에 보고 달라진 모습에 깜짝 놀랐네요! 알고 보니 당시 캐릭터를 위해 15kg 증량한 것이었다고”라며 “현해리 감독과 배우들의 혼신이 열정이 담긴 ‘폭락’ 부디 많은 관람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오정연은 촬영장에서 만났던 송재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재림은 환한 표정으로 손으로 V자를 그렸다.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데뷔해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과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 오정연은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해 만 39세에 난자 채취 시술을 시작해 총 22개의 난자를 냉동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