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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에그이즈커밍’ 침투..나영석 PD 만났다 “조회수 안 나오면 마음 아파”

쓰니 |2025.01.17 18:32
조회 33 |추천 0

 

추성훈 유튜브

[헤럴드POP=박서현기자]추성훈이 나영석을 만났다.

14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신입 유튜버 추성훈(50세)의 운수 좋은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추성훈은 외모 대결 업로드날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눴다. 조회수를 확인한 추성훈에, 스태프들이 “조회수가 떨어지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셔라”라고 위로하자, 추성훈은 “조회수가 안 나오면 그때가 제일 마음 아프다”라고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추성훈은 유튜브 선배들의 조언을 듣기 위해 UV, 김계란, ‘핑계고’ 사무실 등을 찾아갔다. 그러나 김계란과 ‘핑계고’ PD의 부재로 만나기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침투 건물은 나영석 PD가 있는 ‘에그이즈커밍’이었다. 1층에서 관계자와 만난 추성훈은 “나영석 PD 만날 수 있냐”고 물었고 5분만에 드디어 입장할 수 있었다.

추성훈은 “승원이형한테 나영석씨 얘기 많이 한다. 예전에 차승원 형이랑 ‘삼시세끼’에 나간 적 있다”며 “‘삼시세끼’가 벌써 몇 년 전이다. 승원이 형도 그렇고 다 잘 돼서 너무 기쁘다”며 웃었다.

추성훈은 “유튜브 시작한지 한 달 밖에 안 됐다”며 유튜브 계정을 나영석에게 보여줬다. 나영석은 “집 공개하고 와이프한테 사과하는 영상 봤다”고 거의 500만이 다 되어가는 조회수에 깜짝 놀랐다. 나영석이 “이 유튜브는 방향이 어떻게 되는거냐. 콘셉트가 어떻게 되는거냐”고 묻자, 추성훈은 “좀 물어보고 싶어서 왔다. 가르쳐달라. ‘추성훈이 이렇게 하면 재밌겠다’ 하는 게 있지 않나”라며 조언을 구했다.

나영석은 “지금 하는 대로 하면 될 것 같다. 처음엔 화제성 때문에 이런저런 사람들이 많이 오겠지만 남는건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인 것 같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것 아니냐”며 “일본 한국 왔다갔다 하면서 하시는거, 가족들, 저라면 추성훈이 하는 운동이 궁금하고, 운동할 때 드시는 식단이 궁금하고 그럴 것 같다. 자기 얘기를 하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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