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0년생, 만 25세(한국 나이로는 26세) 여성입니다.
현재 저는 결혼과 대학 재입학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 고민을 해결하고자 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 목표는 교대에 입학하는 것입니다. 올해 수능을 준비해서 교대에 진학한다면,
한국 나이로 27살에 입학하게 됩니다.
이후 졸업 시점은 30살, 조기졸업을 한다면 29살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저는 20대에 결혼하고 싶다는 강한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살기 위해 경제적으로 안정된 배우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이 때문에 결혼정보회사를 통한 만남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경제적으로 풍족한 상대와 결혼하려면
가능한 한 젊을 때 결혼해야 한다고 조언하더군요.
현재 저는 지방 국립대의 컴퓨터공학과와 유사한 학과에서 3학년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작년부터 수능 준비를 병행해왔으며, 올해는 1년간 집중적으로 공부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지금 다니는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에 집중하며 안정된 삶을 추구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교대에 입학해 제가 꿈꾸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옳을까요?
참고로 교대는 여자로서 안정된 직업과 현실적으로 생각해봤을때 결정한 진로입니다.
저의 상황과 목표를 고려하여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드립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