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 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민희가 현재 임신 중임이 알려지면서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가 재조명되고 있다.
디스패치는 지난 17일 배우 김민희가 영화감독 홍상수의 아이를 자연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임신 사실을 알게 됐으며, 출산 예정일은 올해 봄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민희는 지난해 8월 홍상수 감독의 영화 ‘수유천’을 통해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당시 무대에 오른 김민희는 “로카르노와 심사위원단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함께 작업한 배우들에게 감사하다. 영화를 보고 따뜻한 말을 건넨 관객들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준 감독님 감사하다. 저는 당신의 영화를 사랑한다. 함께 작업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연인 홍상수 감독에게 공을 돌렸다.
특히 김민희는 이후 홍상수의 어깨에 얼굴을 푹 묻는 등 대놓고 애정행각을 벌여 화제를 모았다.
출산 예정일을 고려했을 때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 참석 때도 이미 임신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이 지난해 여름 임신 사실을 인지한 만큼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도 알고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 참석했을 때 김민희의 모습이 다시금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임산부인 김민희가 동행할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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