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5개월 만에 돌아온 장신영, 강경준 불륜 용서 후 밝은 근황에 '훈훈'

쓰니 |2025.01.19 14:03
조회 27 |추천 0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을 용서한 배우 장신영이 약 5개월 만에 밝게 웃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장신영은 SNS를 통해 생일을 맞은 다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밝은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고, 꽃다발 앞에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17일이었던 그의 생일을 기념해 '엄마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요"라고 적은 아들의 편지도 공개돼 훈훈함을 안겼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해 8월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을 털어버리고 새 출발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장문의 글을 업로드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그런 만큼 누리꾼들은 "언제나 응원한다" "꼭 행복하시길" 등 응원의 댓글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2022년 12월 장신영 남편 강경준은 같은 분양 대행업체에 재직 중이었던 유부녀와 불륜 의혹이 일었고, 유부녀 남편 A 씨는 5천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A 씨가 제기한 소송에서 재판부는 지난해 7월 24일 청구권이 원고에 있다고 피고가 인정하는 인낙 결정을 내리면서 해당 사건은 종결됐다.

이후 강경준은 "올해 초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저와 저희 가족을 응원해 주신 분들께 이번 일을 통해 더욱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오해와 비난 또한 제 부덕함으로 인해 시작된 것이라 생각해 이를 감내하는 것이 제 몫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장신영 또한 SNS를 통해 그간의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장신영은 "그동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른 채 어두운 터널 같은 날들을 보냈다"며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수없이 자책하고 반성했다.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에는 장신영이 논란 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그간의 소회를 풀어놓기도 했다. 



당시 장신영은 "기사도 많이 나서 겁도 났다. 지금 출연하는 게 잘못된 건가 싶으면서 자신감도 없어졌었다. 죄송스럽긴 하지만 너그럽게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 저도 방송을 했던 사람이니 편하게 방송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갖고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장신영은 그간 심경을 묻는 신동엽의 질문에는 "솔직히 안 힘들었다고 하면 그렇다. 힘든 시간을 보내긴 했지만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아이들과 즐겁게 살고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일상생활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며 "지금은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앞으로 가정을 어떻게 꾸려 나갈지 노력했다"고 강인한 태도를 보였다.

사진=장신영 SNS

정승민 기자 smini@mhnse.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