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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문제 어떻게 엿 먹이죠?

쓰니 |2025.01.20 00:40
조회 9,716 |추천 25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일단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저는 빌라에서 살고 있어서
주차 공간이 5대 뿐이에요

주차 공간이 여유있지 않은 편이라
한 세대당 한 대가 원칙이라고 관리실에서도
세입자들한테 문자로 보내주셔요

그리고 주차장에 있는 종이에 각 호수에 차 번호를 적어놔서
이 차가 몇 호 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근데 4@@호에서 늘 차를 2대 주차해놓더라구요
이중주차로 해놓는 것도 아니고 딱 주차 공간에요.
K5와 모닝 이렇게 차를 대놓으셔요

1번에 k5를 장기주차 해놓으시고
늘 움직이는 차는 모닝입니다

그 차주분한테 빼달라 전화를 했지만
늘 전화를 씹으셨고 아예 모르쇠 하고 넘어가시더라구요

관리실에도 연락을 드렸지만
관리실에서도 나몰라라 하신다 배째신다 하셨고
안그래도 주차 문제로 스트레슷 많이 받던 와중에

마침 집에 도착했더니 자주 끌고다니시던
모닝을 1번 자리에 주차를 하셨길래
그 앞에 대놨습니다
(물론 2,3,4,5번에 주차하신 분들은 차를 쉽게 뺄 수 있도록
벽에 바짝 대놔서 다 움직이셨습니다)

그 후로 다음 날이 되자마자 저에게 차를 빼달라고
전화를 엄청 하시곤 문자로

“이중 주차는 상관없는데 최대한 나갈수 있게 전화는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라고 보내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다음 날 관리실에서까지 저에게 전화를
하시더라구요

싸움이 날 것 같으니 그냥 차를 빼주시는게 어떻냐고
얘길하시길래

”그 차주 제 전화도 많이 씹었었구요
한 세대에서 계속 두 대 주차해놓는거 제가 많이 참았어요
다른 차 한 대 빼기전까진 저도 안뺄겁니다“

라고 얘길 하니 그제서야
알겠다고 한대만 주차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날 이틀만에 차 그냥 빼드렸어요

근데 그러고 일주일 뒤에
1,2번에 같이 주차를 해놓으셨어요 ㅋ.ㅋ

전화도 안받으시고 벨을 눌러도 그냥 무시하시고
이거 어떻게 엿 먹이죠?

상식을 벗어난 사람들이라 저도 막 나갈 예정입니다


4@@호는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부부가 사십니다

추천수25
반대수2
베플ㅈㄹㅎㅈㅁ|2025.01.21 17:46
주밐들과 이야기 해서 두대부터는 관리비 받는걸로 규약 바꾸면 됨. 관리비에 통합해서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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