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82년생입니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며 여기저기 치이다보니 인간 관계에서 까진 스트레스 받아가며 연을
이어가지말자 라는 주의가 댔고 친구들과의 모임자리도 즐겁단 느낌을 받지 못 했어요
어느새 주벼인들과 저는 동떨어져 있단 느낌을 받아 연락을 잘 안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와이프가 나가서 친구들 좀 만나라고 해도 머뭇 거려지고
연락처는 700개가 넘는데..
딱히 어디 연락을 할만한 친구들이 없습니다
분명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횟수는 늘어났는데 뭔가 공허함? 외로움?
누구보다 놀기 좋아했고 사람사귀기를 좋아했던 저인데..
퇴근 시간이 다되서 그런지 주절주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