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를 생각하니

ㅇㅇ |2025.01.20 18:46
조회 3,948 |추천 20

편안해

무엇이 우리 사이에
안정감을 선물해준걸까

꽤 오랜 시간동안
우리 사이는 비를 맞았고
바람에 너덜해지기도 했는데

지금은 잔잔하게
기분좋은 미풍이 불어와

가끔은 바람이
거세어질 때도 있겠지만

이미 뿌리가
비온 뒤 단단해진 땅에 내려져 있으니

이제는 예전처럼
휩쓸리지는 않을 것 같아

여기 잘 서 있을게

추천수20
반대수8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