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한민국에서 애 키우고 사는 평범한 30대 아줌마다
박근혜
알면 알 수록 이 사람은 박정희의 딸이라는 것 외에 혼자서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었다. 그냥 보수의 상징일 뿐
보좌관들이 만들어주는 서류를 앵무새처럼 읽기만 하고 대선 후보자 토론회 때 토론의 주고받기가 안되는 걸 보고 무슨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저러지 ? EBS 토론회같은 나오는 요즘 중 고등학생들 만도 못하다는 생각을 함.
그래도 우리나라 최초 여성 대통령이라는게 대통령은 아무나 되나 내가 여자여서 그런지 여성이 대통령이 됐다는게 신기했다. 비리에 연루될 배우자나 자식이 없다는 것도 차라리 맘에 들었다.
그러나 그 이상은 없었다. 뭐하나 혼자서 할줄 아는게 없나보다.....했던 쎄한 생각은최순실이라는 이상한 아줌마로 증명되었고
대통령 자리에서 탄핵되었다.
문재인
상식이 있는 나라?나라를 나라답게?이제 좀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나 싶었다.취임하자마자 공항 계약직 직원들을 다 정직원으로 전환하는둥 지금 보면 쑈지만 정말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나 싶었다.
법무부 장관으로 '조국'이 내정되었다는 청와대 대변인의 기자회견 당시기자들의 놀라는 소리를 잊을 수 없었다.조국? 조국이 누군데 기자들이 저렇게 놀라지?서울대 교수..
와 상식과 지성이 만났으니 정말 기대해볼만 하겠다.
그러다 조국이 뉴스에 나오기 시작한다
‘기회는 균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조국이란 사람과 그의 부인이자녀 입시 비리에 아주 적극 연루되었다고 한다.
너무나 참을 수가 없었다저 슬로건을 감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인가?
특권의식에 절을 대로 절어있는 사람이 뭔 우리나라 청년들을 위한답시고 위선을 떤건지
염병 지랄했구나
문재인이 집값을 잡겠다고 호기롭게 지금이라도 빨리 부동산 정리해라 엄포놓을때아 진짜 부동산으로 돈버는 시대 끝났나보다 했다.
결과는?? 청년들이 풀대출로 집을 사들이고 빚더미에 나앉고 정말 나도바 더 어린 20대들은 무슨재미로 이 세상을 살까 싶다.그러니 결혼 출산율 박살나지
박근혜 특검 때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을 한검사가 있었다.
이 검사가 꽤 멋있어 보였다.
문재인은 박근혜를 밟고 올라선 대통령이니 박근혜 처벌도 끝까지 자기 몫이었겠지그때 윤석열이 뉴스에 비치기 시작했고
어찌저찌 파격 승진으로 검찰 총장이 된다.
그런데 ?? 자기를 끌어올려준 문재인에게도 엄중한 잣대를 들이미시네?와 진짜 쩌네? 꼴통일세...
문재인은 부동산 값을 역대급으로 끌어올려놓고 사라진다. 그리고 조국이란 사람이 아주 똥물을 제대로 묻혀놨다.
요번에 윤석열 탄핵해야된다고 아주그냥 난리난리하다가 구속되서 ㅋㅋ 들어가는거 ㅋㅋ 진짜 .... 푸하하하하하!!!
그리고 윤석열이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
정치 좀 했다하는 놈들이 정권 붙잡고 있어서 제대로 굴러가는 꼴을 못 봤으니이제 정말 합리적이고 지성인의 상징 검찰 출신의 대통령이 탄생했으니
이제 우리나라는 잘 굴러갈 것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검사가 되기가 쉬운가?검찰 총장이 되기는 쉬운가?대통령이 되기는 쉬운가?
이 어려운 걸 해내 놓고 이렇게 개박살을 내는 이 사람... 역시 꼴통은 꼴통이구나.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난 후 언제부턴가 뉴스를 보지 않기 시작했다.그의 와이프가 문제였다.갈수록 뉴스는 카톡대화 내용, 녹취록 공개 등등 무슨 흥신소 방송같아보였다.
이재명
참내 주변을 둘러봐라사돈의 팔촌까지해서 집안에 살인자가 있는 집안이 제대로 된 집안인가찾기도 힘들다 이 사람도 잔머리를 굴리고 굴려서 여기까지 온 거 같은데 진짜 이 사람이 대통령 되면 난 이민 갈거다 이 사람은 경기도지사 정도가 좋았다뭐든 해 쳐 드셨으면 이제 그만하고 쳐 들어가세요 썪은내가 진동하게 생겼다
나라 꼴을 보면 너무나 한숨만 나온다
어린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이 아이가 살아가기에 적합한 사회이고 세상인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
이 사회는 살아볼만한 세상이야 라고 말할 자신이 없다.
전광훈 목사?이 사람은 또라이가 아닌가 싶다 목사는 왜 목사야?목사가 왜 사람들은 선동하고 지랄인지..
민주주의라는게 한번에 쉽게 가는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이렇게 수많은 고통과 피와 땀으로 지켜내야 하는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나와는 다른 수많은 의견들절대 합의를 도출할 수 없을 것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한데 모아 끌고 가는게 정치다
윤석열이 계엄을 선포하기 전 민주당에선 탄핵 탄핵 탄핵 탄핵 계속 안건을 상정한 것으로 안다
아마도 김건희 여사 관련 혹은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 내지 꼭지들을 탄핵하는 안건들이었겠지
윤석열 얘기도 한편으로 이해가 간다 허구헌날 저런걸로 시간낭비 행정낭비를 해대는 데 나라가 제대로 앞으로 갈 수 있었을까?
근데 그래도 계엄령은 또 뭔가 참내 정말 허탈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근 10년동안 우리나라 정치는 속시원한 꼴을 보여준 적이 없다.
정치는 똑똑한 놈이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그동안 뉴스에 얼굴 내비춰서 우리가 알 만한 국회의원들 싹 다 꺼져버렸으면 좋겠다
그들도 책임이 있다. 꼭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때문에 나라가 망한게 아니라 저들도 나라가 이렇게 가게 만든 장본인들이다.
지난 선거 때 더불어민주당 김주혁의원들의 그간의 음담패설 발언들이 문제되어 한참 뉴스에 나왔었다후보사퇴를 하느니 마느니이화여대 등등 당장 사퇴하라고 난리였는데이 사람이 당선이됐더라
이번 뭐 대통령 계엄 선포 관련해서 국방부 장관 등등 불러다 놓고 이 사람이 호통을 쳐대는데 참내 코미디가 따로 없다
정말 국민은 소 돼지 인걸까?
윤석열 계엄 사태를 겪고 우린 또 그간의 일들을 잊고 또 혼란스러운 시대의 뉴스를 방에서 보고 있게 될까?
우리가 안목이 없는건지 특출난 인물이 없는건지
모르겠다.
난 그저 나, 우리아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는이 멀고도 가까운 소망을 가진 애엄마 중에 하나다.
정치얘기를 극도로 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난 이런 사람들을 보면 멍청해보인다.
시대의 사태를 알고도 의견이 달라서 목소리가 커질까 우려가 되는건지.아니면 아무생각이 없는건지.
목소리가 커질까 우려된다면상대방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저런 주장을 하는지는 알아야할 것 아닌가
상대를 이해해보려는 시도 조차 못하는 것 같다.
말세다.
말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