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청청패션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스타일의 정점을 찍었다.
지난 15일, 슬기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리바이스의 새로운 라인 Blue Tab™ 컬렉션 쇼에 참여했다. 리바이스 블루 탭은 기존 클래식한 제품에 비해 세련된 무드의 디자인으로 완성된 라인이다. 이날 쇼에는 슬기와 함께 래퍼 빈지노, 그룹 트레저의 아사히가 참여했으며, 이들 모두 브랜드의 캐주얼한 멋과 빈티지스러운 면모를 보여 빛을 발했다.


슬기는 20일 자신의 SNS에 '슬기팀 도쿄'라는 문구와 함께 리바이스 Blue Tab™ 컬렉션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테오도라 웨스턴 셔츠와 부츠컷 하이라이즈 팬츠를 매치해 슬림한 핏을 자랑했다. 특히, 리바이스의 팬츠가 슬기의 잘록한 허리를 감싸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발목까지 올라오는 블랙 앵클부츠를 더해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짧은 단발에 볼드한 이어링을 착용해 컬렉션 쇼와는 또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레녹스 바시티 자켓으로 중성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스탠다드한 핏으로 허리에 손을 올려 도쿄의 거리를 화보처럼 만들어낸 그의 여유로운 감성이 느껴진다. 또한 일정을 마친 슬기는 스탭들과 함께 도쿄를 돌아다니며 즐거운 일상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슬기의 사진이 공개되자 그의 스탭들은 "즐거워따 짱슬기팀", "슬기팀은 언제나 어디서나 좋아"라는 애정을 표했고, 이에 팬들은 "슬기팀 가입신청서 받아주세요", "나도 슬기팀..." 등의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슬기는 최근 가수 김완선과 함께한 신곡 'Lucky'(럭키)를 발매했다. 해당 곡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곡을 맡아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슬기 SNS
곽예진 인턴기자 dpwlss@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