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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한테 서운한데 맞나요?

ㅇㅇ |2025.01.23 03:53
조회 76,012 |추천 5
예랑이랑 서로 결혼 가치관에대하여 이야기 하던 도중 예랑이한테 서운한감정이 드는데 맞나 싶어서 물어봅니다.

예랑이는 결혼시 우선순위가 1등 부모님 2등 (아이가 생길시)아기 3등 저 라고 합니다.
저는 반대로 1등 예랑 2등 아기 3등 부모님 이라고 했어요.
근데 제가 서운하다고하니 이해를 못하네요.

남친입장은 부모님은 자기가 그동안 못챙겼으니 앞으로 살아가실 날이 없으니 부모님이고 아기는 20살까지 챙기는게 부모의 도리아니냐 그걸 우리가 챙겨야한다. 너는 그뒤에 챙겨도 늦지 않는다 입니다.

제입장은 나는 너를보고 결혼을 한것이고 너와의 결혼생활을 위해 결혼했는데 내가 왜 뒷전이냐. 또한 아기는 내가 낳고 내가 고생해서 낳았는데 가장 날 보호하고 아껴야되는 너가 내가 가장 우선순위가 왜아니냐. 내가 부모님 챙기는거와 아기에게 부모의도리를 다하지 않는다는게 아니지않냐 입니다.

이문제로 서로 언쟁이 있었는데 솔직히 더 싸울까봐 말은 안했지만 너는 그뒤에 챙겨도 늦지않는다는 말을 듣고 내가 왜 기다려준다고 생각하지? 싶습니다.

말이라도 이쁘게하면 모를까 사실 서운함보다 기분이 많이 나쁜데 제가 가볍게 넘어가야하나요?

서로 동갑 30대초반입니다.
추천수5
반대수563
베플ㅇㅇ|2025.01.23 08:35
저기요 이건 서운할일이 아니라 나랑은 생각이 다른 종자구나.. 라고 도망가야 하는 시그널입니다 왜 결혼생각이 들때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할까요?
베플ㅇㅇ|2025.01.23 06:39
저런 애들이 꼭 아내도 부모님 있는거 까먹더라.
베플ㅇㅇ|2025.01.23 08:08
지금껏 뭐하다 결혼하면 1순위겠냐? 너더러 효도하란 거잖아. 서운? 아 ㅅㅂ 똥밟았다 생각이 들어야지 서운?
베플ㅇㅇ|2025.01.23 07:50
서른된 여태까진 효도 안하고 있다가 결혼하게 되니 효도흘 하겠다는 거야 왜?마누라 끼고서 부모한테 잘하는 게 효도라고 생각하는거야?본인 말대로 부모님 사실 날 많지 않으니 가시는 그 날까지 옆에서 효도하라 하세요 저딴 말 내뱉는 인간이랑 결혼 할 건 아니죠?나 같으면 남자가 싹싹 빌어도 정 다 떨어져서 이런 남자의 맘을 알게 된 이상 같이 못 살 거 같음
베플ㅇㅇ|2025.01.23 08:05
그얘길 듣고 헤어질 생각을 안하고 서운하다고?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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