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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김혜윤 "왜 둘이 함께 있느냐"...민원으로 광고 중단

쓰니 |2025.01.23 10:34
조회 5,046 |추천 7

 


배우 변우석, 김혜윤의 지하철 광고가 일부 팬들의 항의에 의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기프트리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지난 1월 17일, 11월 시즌투표 1위인 변우석·김혜윤 님의 광고가 중지된 경위에 대해 안내드린다"라는 공지를 업로드했다.
변우석·김혜윤 광고가 게재된 후, 교통공사 측에 '왜 둘이 함께 나왔느냐'는 내용의 민원이 40건 이상 접수됐다고 밝힌 기프트리는 "교통공사의 내부 정책상, 민원 1건이라도 발생하면 광고를 중지해야 하는 상황이라 급하게 중지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다시 광고를 재개하려 했으나, 지속적인 민원으로 불가능했다는 운영진은 "시안 선정자 분께 양해를 구하여 디자인을 수정한 뒤, 모든 지하철역에 심의를 넣었습니다만 동일한 사유로 반려 처리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통공사 측과 심의처는 '변우석님과 김혜윤님이 각각 10초씩 등장하는 시안'을 제안하여 다른 시안으로라도 대체하려 했으나, 현재까지도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광고 진행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기프트리는 "교통공사로부터 공문을 통해 지속적인 민원 발생으로 추후 기프트리를 통한 광고 집행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경고를 받은 상황"이라며 "이러한 민원이 계속 발생할 경우, 변우석님과 김혜윤님 역시 저희를 통한 광고뿐만 아니라 모든 지하철 광고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고 하니 팬 여러분께서는 조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민원을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앞서 변우석과 김혜윤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한 두 사람은 열애설이 제기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기프트리 측이 진행한 '다시 만났으면 하는 드라마 커플' 투표에서 1위에 올라 1월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서울 일대에 광고가 게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못마땅해 한 일부 팬들의 민원으로 결국 중단됐다.
사진= TV리포트 DB, tvN '선재 업고 튀어'김현서(khs@tvreport.co.kr)
추천수7
반대수3
베플ABC초코릿|2025.01.24 09:02
내가 생각하기엔 김혜윤 이번에 로몬이랑 하는 차기작 들어가서 로몬 팬들이 작품 히로인인데 왜 변우석이랑 붙어 있는거 아직도 광고하냐라고 심보 부린걸로 생각했는데 변우석이나 김혜윤 팬들 중에 둘이 보기 좋아하는 팬들 얼마나 많은데 저짓거리 하겠음? 난 내 생각이 맞다고 봐
베플o|2025.01.24 08:44
둘의 시너지를 모르네. 찐 변우석팬들은 여자 사귈거면 김혜윤이랑 사귀라고 할 정도임 사생들 그딴애들이 문제지.
베플크캬학풍뽕|2025.01.24 08:22
염병을 떤다
베플ㅇㅇ|2025.01.24 03:04
징그러운 남미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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