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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나라는 힘있는 자를 위한걸까

진실일까거... |2025.01.23 15:09
조회 78 |추천 0
인천 부평에 위치한 재개발사업(조합)이 분양한 오피스텔 계약 하나 잘못했다가 인생값 톡톡하게 친다

이 집단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사익만을 중요 시 하는지 그리고 이 나라가 약자에게 얼마나 가혹한지

삶의 균형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것 같다.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다

분명 계약한 당사자 책임이라고도 하겠지

다들 인생 살면서 건축물 분양 받을 때 임대업 하는 사람 아니라면 내가 성인되서 직접 사고 팔고 많아봐야 2-3번 아냐??
대출이 어떻게 나오고, 등기가 언제 나오고, 건축물 대장이 없어 대출이 안되는거 생각이나 해봤어??

분양받을 때 모델하우스 보고 왔는데, 나중에 보니 가구, 가전 바뀌어 있고, 이게 나중에 바뀔 수도 있다고 염두하고 따져보고 계약해? 처음 모델하우스 갔다가 안내 받고 설명해주는 대로 듣고 보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보통 계약 하잖아.. 아니야?

그리고 무슨 또 관련 법은 이렇게 많은지.. 주택법, 건축법, 도정법 이런거 다 따져보고 읽어보고 계약해? 어디서 의제된다느니, 생략한다느니, 등 알 수 없는 얘기들 하나씩 다 따져봐??

그리고 해당 단지 어린이집에 아이 보내려고 했더니 아파트 입주한 아이들이 우선 입소고 오피스텔 아이는 대상도 안된데ㅎ

광고할 때는 영유아 키우기 좋다더니 계약하고 알고보니 깨알로 아파트입대위랑 나중에 협의보래… 진짜 ㅋ

우리나라 출산률 낮다는거 다 거짓말 아니야? 이정도면

오피스텔 산다고 첫 사회생활인 어린이집에서 부터 아이가 차별당하는거 보니 참 우리나라 살기 좋아

얼마전에 인천시가 아이키우키 좋은 도시로 만든다더니
사람이 꼭 아파트에서 살아야 한다는거 다시 한번 느낀다.

집(아파트) 없는 사람은 그냥 이 나라에 살면 안되는 것 같다. 그리고 집(아파트)이 아니면 애 낳고 키우지 말아야 겠다.

아주 대단하시고 대단하신 동네에 오피스텔 하나 분양 받았다가 이 세상 서러움 다 느껴본다.

4억이나 주고 샀는데.. 가격 값은 해야지
조합 배때지나 불려주고 ㅎㅎ 형편없은 푸대접에 삶이 우울하다

누군가 희생되면 그 때는 알아줄까
아무리 소리 질러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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