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임지연, 연우, 김재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옥씨부인전’이 종영 후 배우들의 인터뷰가 담긴 스페셜 방송으로 찾아온다.
23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이 종영 후인 2월 1일(토요일) 스페셜 방송으로 찾아온다.
한 방송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해당 스페셜 방송에는 배우들의 인터뷰가 담겨 ‘옥씨부인전’ 인물들의 코멘터리를 들어볼 수 있을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첫 방송된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담은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11.1%(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을 기록하는 등 연일 화제 속에 있다.
‘옥씨부인전’은 노비에서 마님까지, 한 인물의 일대기를 그려낸 임지연의 탄탄한 연기력과 더불어 추영우와의 애틋한 멜로 서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된 14회에서는 옥태영이 노비 구덕이임이 들통나 의금부로 끌려가는 모습이 그려져 뒷 이야기를 궁금케 했던 바. 이에 외지부로 활약했던 옥태영이 스스로를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본편은 막을 내리지만, ‘옥씨부인전’ 측은 스페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며 아쉬움을 달랠 전망이다.
또한 앞서 임지연, 추영우, 연우, 김재원이 ‘옥씨부인전’ 초반부 회차 코멘터리를 통해 비하인드 얘기를 전했던 만큼, 스페셜 방송에 담길 인터뷰는 어떤 내용일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옥씨부인전’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