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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기혼 재정상태 꼭 좀 봐주세요.

ㄱㄱ |2025.01.23 18:58
조회 728 |추천 0
안녕하세요.
38살이고 기혼인데 각자 재산관리 합니다. 생활비는 남편이 거의 다 내고 저는 집안일 좀더해요. 자녀계획없고 반려견1.
다름이 아니라 저는 그래도 안정적인 편이라 생각하는데 친정엄마가 제앞날에 너무 걱정이 많아서요. 매일 눈 깜짝하면 없어질 돈이라는 둥, 수입 생각을 해야한다 집을 사야한다 남편과 재정을 합쳐야 한다 등 귀가 닳아질 정도로 들어서 저도 불안해져서요. 참고로 남편은 은수저입니다.

일단 제 상태는
현금 4억 (발음어행 +펀드 등 비과세 및 연금 몰빵. 비상금 현금1억)
부동산 3억 (관광지 독채로 돌리는 단독주택)
주식 5억 (미국etf)
차 천만원 (아반떼 ㅋㅋㅋ)
코인 5억

총 16-17 억 정도로 왔다갔다 하고 당장 내일이라도 필요하가면 몽땅 현금화 가능합니다. 주택청약과 연금 실보험도 꼼꼼히 들어놨고요.
작년쯤 주식코인 숙소사업 다 잘되서 그냥 직장안다니고 다른것을 준비하고 있고 앞으로 수입계획은 3년간 없어요. 집은 서울 아파트 너무 비싸서 사고 싶지 않고요.. 앞으로 인구문제도 있고 저는 꼭 내집에 살아야한다 주의도 아니라서요.
증여 유산 0원이고 스스로 벌고 투자했는데
완전 걱정할 정도인지 객관화좀 시켜주세요.. 금융소득으로 매달 소비가 커버 되거든요.. 좀 소박한 편이라 소비도 외식 교통비 강아지용품 디자이너브랜드(10-20 사이) 의류가 전부입니다.

제 나이에 비해 불안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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