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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8년전 대성과 전설의 그날 “일면식 없는데 밥값 계산해줘” 미담(집대성)

쓰니 |2025.01.24 22:20
조회 25 |추천 0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도경수가 빅뱅 대성의 미담을 공개했다.

1월 24일 ‘집대성’ 채널에는 ‘비밀을 말할 수 없는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도경수, 원진아가 출연했다. 도경수와 공식적으로 첫 만남인 대성은 “데뷔가 서로 이렇게 오래 됐는데도 불구하고 겹친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도경수는 딱 한 번 우연히 대성을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대성은 “아 전설의 그날? ‘여기서?’ 이런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도경수는 “오래됐다. 한 2015? 2016년? 8년 전인 것 같다. 같이 영화 찍었던 친한 동생이랑 밥을 먹으러 갔는데 거기에 우연히 대성 선배님이 계셨다. 선배님이 ‘너무 잘 보고 있다’라고 그냥 계산을 했다. 깜짝 놀랐다”라고 미담을 전했다.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대성은 “제가 안 나가기 시작한 게 그날 이후다. 혹시나 식당 가면 누군가를 또 마주칠까 봐”라고 농담을 했다.

그러면서 대성은 “그때 저도 사석에서 아예 처음 봤을 때였고, 딱히 그때 인사를 밥 먹으면서 하지도 못했었다. 서로 손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아 계시는구나’ 하고 지나가면서 봤는데, 약간 옛날부터 이어져 오는 좋은 문화였다”라며 신화 이민우가 일면식도 없던 빅뱅 멤버들의 밥값을 계산해주던 모습을 보고 결초보은하는 마음으로 자신도 후배들의 밥값을 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도경수가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하자, 대성은 “저도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선배가 됐구나’라는 생각에 기분 좋게 계산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도경수는 “저도 그때 이후로 배웠다. ‘나도 그래야겠다’는 생각을 형처럼 했다”라고 반응했다.

그때 원진아는 “제일 가까운 후배가 바로 옆에 있는데”라고 도경수에게 장난을 쳤다. 이를 외면한 도경수는 “아직까지 만난 적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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