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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율희, ‘이혼’ 최민환 폭로에도 배우로 새출발..데뷔작 촬영 마무리(종합)

쓰니 |2025.01.25 10:49
조회 43 |추천 0

 

율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최민환과 이혼 후 배우로 전향한 율희가 촬영을 끝낸 후 첫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다.

24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율희의 드라마 데뷔작 ‘내 파트너는 악마’가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이 주 촬영을 끝낸 ‘내 파트너는 악마’는 오는 3월 플랫폼 ‘올웨이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율희가 여자 주인공 역을 맡은 ‘내 파트너는 악마’는 인생이 파멸에 이른 한 여자가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배신한 약혼자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이다. 특히 율희의 첫 연기 도전작이라는 점이 이목을 끌었다.



율희는 최근 SNS에 ‘내 파트너는 악마’ 대본 인증숏을 공개하며 첫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율희의 촬영 현장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룹 라붐으로 데뷔했지만 결혼으로 팀을 탈퇴하고, 이혼 후에는 배우로 전향한 율희가 첫 드라마 촬영을 무사히 마친 만큼, 그의 연기는 어떨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갈라섰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으며, 이후 율희는 지난해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그러나 율희의 복귀 후 최민환과의 이혼 사유를 두고 억측이 쏟아졌고, 이에 율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의 성매매 및 강제추행 의혹을 폭로해 파장을 불러왔다. 율희는 이후 양육권과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다만 최민환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조사 결과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최민환은 이혼 귀책사유가 율희에게 있다며 폭로전을 벌였다. 율희의 잦은 가출과 수면 습관이 이혼 사유였다고 주장한 것.

이에 율희 측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라는 입장을 전해왔다. 당사자인 율희는 최민환의 폭로에 ‘무대응’을 택하면서 배우로서 새 출발을 준비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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