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임지연 이도현 커플이 2년째 알콩달콩 연애 중이다.
배우 임지연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남자친구인 배우 이도현을 언급했다.
자신이 타이틀롤을 맡은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종영을 앞두고 기자와 만난 임지연은 이도현에 대한 언급을 굳이 피하지 않았다.
임지연과 이도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2023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임지연 이도현은 5살차 연상연하 커플로 2년째 공개 연애 중으로, 이도현이 2023년 8월 군에 입대하면서 임지연은 ‘곰신’에 등극했다.
연인을 군대 보내고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임지연은 이도현의 반응에 대해 묻자 “열심히 본방사수 하고 있다. 피드백은 대단하게 다르지는 않다. 내가 얼마나 작품을 애정하는지 알기 때문에 그냥 응원해주고 서로 의지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임지연은 “건강했으면 좋겠고 새해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며 이도현을 향해 애정이 담긴 메시지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지연은 지난해 8월 영화 '리볼버' 매체 인터뷰 당시에도 "곰신 생활은 괜찮다.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서로 응원하고 의지하는 사이다. 백상 때도 축하 인사를 하고 있었다"고 이도현에 대해 당당하게 밝혔다.
임지연 이도현은 지난해 5월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당시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파묘'로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이도현이 무대에 올라 "지연아 고맙다"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낸 것과 관련해선 "그때 제가 시상 때문에 무대 뒤에 가 있었는데 그렇게 얘기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화답했다.
또한 임지연은 공개 열애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는 "이미 걸렸는데 어떡하냐. 제가 공개한 건 아니니까"라며 "일에 관해 크게 터치하진 않지만 서로 응원해 주는 존재가 있다는 게 고맙다"고 말했다.
박아름 jamie@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