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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아냐” 영상 출연한 오상진, 머리채 잡혔다‥악플 테러에 SNS 비공개

쓰니 |2025.01.27 16:48
조회 106 |추천 0

 오상진(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오상진이 악플에 시달려 SNS를 비공개 전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월 27일 오후 기준, 기존에는 공개 계정으로 운영하던 오상진의 소셜 미디어가 비공개로 전환된 것이 확인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 배경에는 오상진이 최근 '극우 네티즌'들로부터 댓글 공격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앞서 오상진은 지난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부정선거 의혹 반박 영상'에 출연했다.

해당 영상은 기표 후 접어서 투표함에 넣었을 용지들 가운데 마치 신권처럼 빳빳하게 묶여진 투표용지들이 발견됐다는 이유로 불거진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는 내용이었다.

선관위 측은 해당 영상을 통해 '분류 시 종이가 걸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회복 기능이 있는 특수 재질을 사용하고 있다'고 알렸다. 또 투표지를 펴서 정리하는 과정, 보관 기관 등에 따라 접힌 자국이 완화될 수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그러다 최근들어 일부 극우 네티즌들이 오상진의 소셜 미디어로 몰려가 '부정선거의 배후에는 중국이 있으며, 일명 형상기억종이로 만들어진 가짜 투표지가 사용됐다'는 주장을 펼쳤고, 이에 오상진은 부득이하게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기에 이른 것으로 추측된다.
배효주 hy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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