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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보고 왔당






내가 원래 성수 메가박스 무인을

4개 다 예매했는데

시간 순서를 잘못 알아서

앞에 2개는 놓쳤다 ㅠ ㅋㅋㅋㅋ




그레서 3번째, 4번째만 다녀왔는데

아.. 가장자리였지만 b열, e열이라 좋았다

특히 b열에선 경수씨가 이 쪽으로 와서 사진 찍어줘서

가까이서 마니 보고 영상도 계속 찍을 수 있었당 히히

난 차마 성격상 쫄보라 사진 요청은 못하고 ㅠ


아 그리고 신예은씨 넘 예쁜데 넘 웃겨서 말씀하실 때마다 계속 빵터졌다 ㅠ ㅋㅋㅋㅋ


영화도 넘 재밌게 보고 왔당..


후반부에서 슬퍼서 쵸큼 눈물이 났던..


유준이 멋있더라..

피아노 치는 부분도 일부분 대역이 있었겠지만

아 역시 춤도 잘 추고 몸을 잘 쓰는 경수씨라 그런지

격하게 피아노 배틀 대결하는 모습이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다



정아와 함께한
유준의 미래를 생각하니 행복하기도 하면서
유준이 걱정돼 마음이 좀 쌉싸름하기도 했던..

그래도 사랑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다 보고나니
도경수 사랑해다 완전..


경수씨와 나 사이에도
벌써 11년, 12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 세월이 흘러도
좋았던 기억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앞으로의 나날들을
계속 응원하는 것도
사랑의 한 형태 아닐까?


유준이 피아노 연주회할 때
정아가 찾아와서 보던 게

엑소 콘서트나 무대인사에서
경수 보러 갔던 모습으로
순간 겹쳐 생각되기도 하고



왠지 경수씨와 나 사이에 흐른 시간을 스스로 생각해보게 되기도 하는 영화였다




나중에 경수씨 50대 돼서 식당하시면
단골돼서 도경수 사장님이랑
대화도 해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싶고 허허



경수씨를 이렇게 눈 앞에서
몇 년만에 본 건가?

하.. 진짜 오랜만인 것 같았다



두 번 남은 성수에서 하는
무인도 갈 수 있음 좋겠당 ❤️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화이팅!

설연휴에 무대인사 도시는 경수씨도 화이팅!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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