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도 가응데 다음날 또 오라는 시댁 제가 이기적인가요?
ㅇㅇ
|2025.01.28 19:36
조회 20,360 |추천 0
안녕하세요
신랑이 제가 어리고 생각이 나쁘다는데
같이 볼거라서 진짜 제가 나쁜건지 궁금합니다.
다 자르고
설날에 시댁에 갑니다.
오전에 가서 새배하고
제사는 따로 없어서 당일 성묘가고
오후쯤 친정으로 갈계획이겠죠..?
다음날 다시 누나가 조카 보고싶어한다고
어머님께 사정했다고 다시 시댁에 오라고
하세요.
저도 친정에 아이랑 쉬고 가족이랑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친정은 1시간 거리 시댁은 20분 거리
시댁은 누나네 아이 봐줘야 한다고
주중에 항상 댁에 안계세요.
참고로 다시 만나는 장소는 친정에수 1시간 10-20분 거리인데
명절이라 차가 밀려 어떨진 모르겠어요.
시댁에 주말에 가끔 달에 한번은 아이 보여드리러 갑니다.
친정은 시댁보다는 더 자주 가긴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누나는 아이를 몇번 못봤어요.
제 생각은 시댁에는 딸이 와있는데 저는 그시간에
친정에 안있고 왜 시댁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 베플ㅇㅇ|2025.01.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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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이 없네. 시누도 지 친정에 와 있는데 왜 며느리더러 오라가라하냐고... 남편한테얘기하세요. 나 고아냐고요. 나도 친정에서 쉬고 싶다하세요. 그렇게 따지면 시누도 지 시가에 가 있어야죠.
- 베플ㅇㅇ|2025.01.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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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와 올케는 명절에 안만납니다. 자기도 친정 왔는데 누굴 다시 오래요?
- 베플ㅇㅇ|2025.01.2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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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 시누핑계로 아들내외 불러들이려는 시모의 개수작임. 시누한테 전화해서 물어보셈. 지도 양심이 있는 년이면 본인 엄마 단도리 할거고. 시모 나 시누나 똑같은 텅텅이면 한번은 보여줘야 함! 광질한번 대차게 해줘야 함! 남편교육은 친정부모님이 하게하시면 됨! 처음 어설프게 들어주면 매번 바램. 초장에 싹을 밟아놔야함!
- 베플0ㅇㅇ|2025.01.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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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 당당히 말씀하세요. 저희 부모님도 손주보고싶어해서 안돼요. 담주에 남편보고 주말에 데리고 누나네 가라고 할께요. 라고 하세요. 남편한테도 정신차려 담주에 00이 데리고 직접 누나네 가서 일박하고 실컷 놀다오라하세요. 님 자꾸 아이랑 남편만 보내세요. 아이가 카시트에 혼자타면 큰일 날것 같죠? 오히려 금방 적응해요. 저는 6개월때부터 장시간 단둘이 잘 놀러녔습니다. 계속 아이아빠랑 애만 시댁에 보내야 님도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고 굳이 같이 가서 잔소리 안들어도 됩니다. 절대 손주에게 해 끼치지 않으니 냅둬요. 님이 예민하게 키울수록 아이는 예민해져요. 많이 사람을 만나고 많은 사랑을 받을 수록 아이는 정서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건강하게 자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