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김태호PD와 나영석PD의 관계에 대해 걱정을 표했다.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의 '안유진의 살롱드립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 EP. 75 아이브 유진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유진은 장도연이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 MC 자리에 자연스럽게 앉아 오프닝 멘트를 해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 급기야 그는 "미녀 개그우먼, 장신 개그우먼, 장도연 씨를 모셨습니다"라며 게스트로 장도연이 왔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또 안유진은 "제가 사실 테오 스튜디오는 처음이다. 제가 이곳에 있어도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이라며 "나(영석) 피디님? 보실까요?. 혹시 언급 금지 이런 게 있냐. 피디님들이 친하게 지내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장도연이 안유진과 나영석 PD와의 인연에 대해 궁금해 하자, 안유진은 "'지락실(지구오락실)' 처음 시작이 3년 전이었던 것 같다. 2년 정도 된 것 같다. 오늘도 촬영 끝나고 '지락이들' 보러 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유진은 "만약 김태호 PD님이 새 프로그램을 런칭하는데, 안유진 씨 아니면 프로젝트 엎겠다고 하면 어쩔 거냐"라는 장도연의 질문에 "두 분 사이가 안 좋으세요?"라고 심각한 표정으로 물어보기도 했다.
▲ 사진 | '살롱드립' 화면안유진은 "김태호 PD님은 내게 미지의 존재다. 하시는 프로그램에 한 번도 나간 적이 없고 '무한도전' 속 모습만 많이 보고 나영석 PD님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들은 바가 없다. 만약 진짜로 제게 제안을 주신다면 나 PD님께 먼저 가서 물어봐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날 안유진은 김태호 PD와 실제 만나게 됐고, 김 PD는 안유진에게 생강고를 선물하며 "'우주오락실'을 만들자. 나PD가 진행하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선영 기자(press_ent@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