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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김태호 PD 직접 등판 선물에 깜짝..“나영석 PD에 조언 구할 것”(‘살롱드립2’)

쓰니 |2025.01.28 20:03
조회 41 |추천 0

 

‘테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김태호 PD의 애정공세에 어쩔 줄 몰라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안유진의 살롱드립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유진은 “귀엽다는 말이 최종 칭찬 같다. 얼굴이 귀여울 수도 있지만, 성격이나 행동이 귀여울 수 있다. 클수록 귀엽다. 왕 크니까 왕 귀엽다. 키가 커서 어딜 가나 항상 듣는 말이 ‘키가 자란 거 같다’다. 키 큰 여자들이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운전을 도전했다며 “운전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보험 처리하는 모습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그런 걸 할 줄 알아야 비로소 어른이다. 다른 거는 부모님께 맡기는데, 보험은 제가 가입했다. 신곡이 나오면 신곡을 차에서 들어보는 로망도 있다”라고 했다.

안유진은 “23살이 되는 게 궁금하다. 아이유의 ‘스물셋’이 제가 초등학생일 때 나온 곡이다. 도대체 어떤 나이이길래 그런 곡이 나왔을지 궁금했다. 그리고 나이에 비해 성숙해보이는 얼굴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40대가 되면 어떤 이야기를 들을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또 “3년 전에 ‘뿅뿅 지구오락실’을 처음 했다. 요즘에 스페셜 무대하는 게 있어서 오늘도 멤버 4명이 다같이 만난다.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선다. 2NE1 선배님 무대를 커버한다”라고 했다.

장도연은 김태호 PD가 새 프로그램에 섭외할 경우를 가정했다. 안유진은 “사실 제게 김태호 PD님은 미지의 존재다. 한 번도 하시는 프로그램에 나간 적 없다. 나영석 PD님과 두 분의 관계에 대해 한 번도 물어본 적 없다. 진지하게 제안이 들어온다면 나영석 PD님께 조언을 구할 것 같다”고 했다.

김태호 PD는 깜짝 등장해 안유진에게 선물을 줬다. 김태호 PD는 “생강고다. 자주 놀러와라. ‘우주오락실’을 만들어도 된다. 나영석 PD와 함께 와도 된다”고 했다.

에스파 카리나와 최근 컬래버 무대한 안유진은 “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다. 그때는 친해지는 데 집중했다. 다른 팀의 리더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다들 대단하다”라고 했다.

이어 “처음에 챌린지를 찍은 게 첫 만남이었다. 그때 카리나 회사에서 먼저 제안을 했다. 일부러 샵에 가서 옷도 말끔하게 차려입고 잘 보이려고 했다. ‘언니라고 불러도 되냐’고 물어보고, 번호를 물어보려고 했다. 그런데 번호를 못 물어봤다. 처음 만나니까 춤도 잘 추고 싶고, 예쁘게 나오고 싶어서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송국에서 컬래버 무대를 제안해주셔서 연말에 한 번 폭죽을 터트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무대를 고민하다가 카리나가 생각이 났다. 그래서 번호를 얻게 됐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연락 못했다. 방송국에 언질했더니, 카리나도 같이 하고 싶었다고 하더라. 연락이 와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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