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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 출연했던 사람입니다.

쓰니 |2025.01.29 01:17
조회 4,488 |추천 7
저는 오디션 출연이후 아이돌의 꿈을 접었어요
인기 연습생도 아니였고 제이름 조차 제대로
알리지 못했죠

당시 일본 참가들이 많았는데
이기적인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센터를 뽑을때 전체적인 밸런스 가창, 춤
그리고 곡의 이미지를 소화 할수 있는 사람을
센터로 뽑자고 하니

일본인 친구들이 말하길 가장 귀여운
친구를 뽑아야 된다고 우기더군요
당시 저희 조에 일본인 멤이 많았거든요

일본인 친구들 견재 한게 아니라
앞에 말했듯 센터에 어울리는 친구가
딱 한국인 친구였어요 그 친구 추천하니
한국인 이라는 이유로 추천하나며
야유를 보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들이 추천한 친구를 보니
센터에 적합하지 않았어요
투표에서 일본인 친구들이 다 그 친구를
투표 하는 통에 그 친구가 센터가 되었고

센터이면 열심히 연습을 해야 하는데
춤, 노래 연습 일절 안하고 표정 연습만 하고
있더군요

표정은 그쯔음 이면 됐고 우리 전체적인
연습을 해야 된다고 하니 자기는 연습 안해도
잘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적극적으로 연습 안함...
센터뿐만 아니라 일본인 친구들 전부다
결국 한국인 두명만 연습 했거든요

단체로 서는 무대 인데 두명만 연습하면
어떡하자는 건지 결국 제가 화가 나서 터졌는데
한국인들은 다 이렇게 불친절 하냐고
그러더군요


중간에 평가 받을때
여기는 노래도 하나도 준비 안되
춤도 준비 안되 센터라는 사람은
표정만 이쁘게 지으려고 하네
너희 이렇게 할거야 라고 혼나기만 했네요


훈계를 들었으면 열심히
연습 해야 할텐데 의지 없이
또 연습 내빼려고 하더라구요


이때 멘탈 털리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고
아이돌 이라는 꿈을 접게 된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 맡은 48은 열심히 하고
마무리 하자 하면서 열심히 하려고 했으나
너무 못하고 실력 없는 사람으로 보여지고
그래서 너무 답답했어요

아이돌 이라는 꿈은 그만 두고
댄스 학원에서 학생들 가르치며 살고 있네요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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