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수,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워너 레코드와 손잡았다.
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 보도에 따르면 지수는 워너 레코드와 솔로 프로듀싱을 위한 글로벌 레이블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1인 기획사 블리수(BLISSOO)를 설립한 데 이어 글로벌 활동을 위해 워너 레코드와 협업을 이어갈 계획인 것.
지수는 워너 레코드를 통해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기대하고 있다"며 "모든 블링크(블랙핑크 공식 팬덤명)들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워너 레코드와 함께 이 놀라운 순간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지수는 2월 14일 오후 2시 새 솔로 미니 앨범 'AMORTAGE'(아모르타주)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수가 블랙핑크 멤버로 가요계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반이다.
앞서 지수는 2023년 3월 첫 솔로 싱글 'ME'(미)를 내고 솔로 신고식을 치렀다. 지수는 '꽃(FLOWER)'과 'All Eyes On Me'(올 아이즈 온 미)로 채워진 'ME'로 117만 2,351장 판매고를 올리며 '밀리언셀러' 아티스트가 됐을 뿐 아니라 당시 기준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초동 신기록을 경신했다.
배우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지수는 2월 7일 첫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뉴토피아'에 영주 역으로 출연한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