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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연아 ‘美워싱턴 DC 여객기 사고 희생자’ 피겨 선수단 애도 “명복을 빈다”

쓰니 |2025.02.01 11:51
조회 107 |추천 0

 

 

김연아/사진=민선유 기자, SNS

[헤럴드POP=박서현기자]‘피겨여왕’ 김연아가 워싱턴 DC 여객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난 피겨 스케이팅 선수단을 애도했다.

1일 김연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게재한 워싱턴 DC 여객기 사고로 세상을 떠난 피겨스케이팅 선수단과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글을 공유하고, 추모했다.

애도문에는 “워싱턴DC 여객기 사고로 인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피겨스케이팅 선수단을 비롯한 모든 희생자분들을 진심으로 추모한다”며 “그들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아름다운 무대를 영원히 기억하겠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유가족분들과 동료 선수들, 미국 피겨스케이팅 협회, 그리고 슬픔에 잠긴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지난 1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여객기와 군용 헬기 충돌 사고가 일어났다. 워싱턴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착륙하려던 아메리칸항공 여객기가 근처에서 훈련하던 육군 헬기와 충돌해 두 항공기 모두 포토맥강에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진 것.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 60명과 승무원 4명 등 총 64명이, 헬기에는 군인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두 항공기 탑승자 67명 전원이 사망했다.

여객기에는 1994년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 챔피언 출신인 러시아 예브게니아 슈슈코바와 바딤 나우모프 부부를 비롯해 전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코치 약 20명이 탑승해 있었다. 특히 여자 피겨 유망주로 주목받아온 한국계 지나 한 선수도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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