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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빠 어케 고치냐ㅜ

쓰니 |2025.02.01 15:25
조회 293 |추천 1

나 되게 금사빠여서 그냥 작은 호감 장점만 보여도 두근두근 한단 말이야ㅠㅠ 다정한 사람이 이상형이거든? 요번에 게임 자주 하게 돼서 많이 친해진 남사친이 다정한 편인데,,

내가 막 다른 사람한테 느낀 서운한 거 얘기하다가 성 붙여서 부르는 거 좀 정 없어보인다니깐 그 후로 성 때고 “쓰니야” 이렇게 부르고 내가 겜창이라 맨날 늦게까지 게임하자고 하는데 항상 다 받아주길래 안 귀찮냐고 하면 ”해달라는데 해줘야지 “
내가 졸린데 붙잡는 거 아니냐 하면 “그런 거였으면 자러 가겠다고 했을 거야” 라고 한다던가 너한테 내 이미진 좋은 이미지냐 물어봤었을 땐 “항상 밝고 외향적인 면이 있다. 좋은 이미지다. 그러니 이렇게 잘 해주는 거다.“ 하고 또 어떤 날은 또 언제 게임하냐 물었을 때 ”게임 하고싶어? 지금 할까?“ 하는데

내가 저렇게 의견 물어보는? 뉘앙스의 어투를 개좋아해서 또 반해버림 진짜 그럴 생각 1도 없었는데ㅠㅠ 얘뿐만 아니라 좀 다정하게 대해주면 계속 심쿵해가지고ㅜㅜ

너무 금사빤데 어케 고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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