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한철이 어머니를 떠나보냈다.
1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배우 조한철의 어머니 이혜근 씨가 별세했다. 향년 79세.
조한철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슬픔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한철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종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어머니의 믿음 덕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다며 “어머니가 거의 매회 끝나면 문자가 와 ‘고생했다’, ‘자랑스럽다’라고 하셨다”라고 밝힌 바 있다.
2023 K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하면서도 “(수상까지) 25년 정도 걸렸다. 내가 매사에 좀 느리다. 너무 늦게 걷다 보니 집에서 늘 답답하셨을 어머니에게 정말 감사하다”라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이처럼 조한철이 어머니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내왔었기에 모친상 비보는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10시 2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수원연화장-용인아너스톤이다.
한편 조한철은 드라마 ‘빈센조’, ‘갯마을 차차차’, ‘재벌집 막내아들’, ‘엄마친구아들’,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정직한 후보’, ‘로기완’, ‘전,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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