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지증 소견이 보입니다. 보 실제로 봐야 겠지만;
단지증은 정상인처럼 되지는 않지만, 수술이 가능합니다. 수술 방법은 크게 나누어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수술 시 한번에 짧아진 발가락을 길게 하여 핀으로 고정하는 방법으로 이때는 자기 골반에서 뼈를 일부 떼내어 발가락뼈에 끼워 넣는 방법으로 발뿐만 아니라 골반에도 흉터가 남는 단점이 있으나 전체 치료기간이 짧습니다.
또 하나는 조그마한 외고정기기를 이용하여 발가락의 뼈를 조금씩 조금씩 늘이는 방법(하루에 1mm 정도)으로, 뼈를 많이 늘여야 할 경우에 주로 이용되며, 골반뼈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부위에는 흉이 남지 않습니다만 치료기간이 길어집니다.
또한 늘리는 길이에 따라 수술방법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길이가 1.5cm 미만인 경우 급속신연술을 시행할 수 있으나 급속신연술은 여러 가지 단점이 있어 (신경손상이나 건 등 연부조직의 긴장에 따른 합병증) 가골 형성에 따른 신연술이 주로 사용됩니다. 체중부하는 약 2주면 가능하고 유전적 경향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입원 기간은 두 가지 모두 약 10일 내외입니다. 한 번에 늘이는 방법으로는 깁스 없이 걷기까지 약 3개월이 소요되고, 기기를 이용하여 점차적으로 늘이는 방법으로는 약 4~5개월 정도가 걸립니다.
통증이 주된 수술의 이유이면 보험이 됩니다. (단, 정확한 기록이 필요함)
또한 유전 경향이 있으나 60-70% 정도에만 후손에 나타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글로써 지금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네요. 답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