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중인데,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쓰니
|2025.02.03 00:54
조회 31,031 |추천 4
어느 입장인지는 밝히지않고 최대한 제3자 입장에서 쓰겠습니다(편의상 음슴체 사용하겠습니다)
결혼 준비하는 커플이 있는데 양쪽다 직업이 있는 상태, 여자쪽 부모는 여자가 직업이 더 좋아서 아까워했고 결혼 반대하다가 결국 결혼시키게 되어 결혼 준비하게 된 경우임
여자쪽 부모가 남자한테 혼인중 소득과 지출(대략적으로 큰 백단위 지출만)을 연 2회 보고 하고, 자격증이나 박사학위 취득하라는(기한없고 그냥 책임감 가져라는 취지) 내용을 쓴 종이에 서명하라하여 어쩔수 없이 서명함
남자는 부모님 간섭을 극도로 싫어해 부모님을 멀리 피해서 살아왔고, 결혼하고도 양가에 간섭 받기 싫다고했었음
남자는 서명을 한다는 행위를 굴복하게 하여 인격적 모멸감을 느끼게하고 인간취급을 못받았다고 생각함
남자는 여자 부모님에게 이를 좋게 말했으나 여자 부모는 그게 왜 인격적 모멸감 드는건지 희안하다는 입장임
누구 의견이 맞는거 같나요?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 베플언니야|2025.02.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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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부모가 남자에게 한 짓은 굉장히 무례한 행동 아닌가요? 처음에 반대했다가 딸 결혼시키기로 했으면 인정하고 잘 살길 바라고 부모로서 지원 가능한 부분 지원 해주면 그만이지 혼인 중 소득과 큰 지출을 왜 연 2회 보고해요? 여자 부모가 월급 줄 것도 아닌데 지들이 상사야 뭐야 ㅋㅋㅋㅋ 그렇게 아까우면 평생 품고 사시다 가시라고 해요 ㅉㅉ 그런 부모 막아내지도 못하는 여자는 등신 중에 상등신이네. 부모가 그렇게 키웠겠지만.
- 베플음|2025.02.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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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쪽이 무식하고 개판임
- 베플ㅇㅇ|2025.02.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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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진짜 돈 좀 있는 상놈의 집안인데요? 입장 바꿔서 시댁에서 그런 행동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상대 부모가 알면 피가 거꾸로 솟겠어요
- 베플00|2025.02.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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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네 집이 너무 한게 맞지 아무리 자기집보다 못하다고 생각하거나 기준에 미달됐거나 자기딸보다 별로라고 해도 어떻게 저런걸 시켜? 모멸감 드는거 맞음 나라면 결혼 엎을듯 저런 취급 당하면서까지 꼭 해야되나? 여자가 의사고 남자가 중소기업 다니나요? 그렇담 조금 이해할수도 있을듯? 남자는 자기집에서 간섭받는것도 시러서 피해서 사는 입장인데 이제는 처가에 저렇게 간섭받으며 살아야 한다는게 얼마나 피곤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