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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석은 억울, 김성철은 인정‥걸그룹 성희롱 게시물 파문ing

쓰니 |2025.02.03 14:13
조회 2,643 |추천 3

 왼쪽부터 배우 김성철, 김민석/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성철이 걸그룹을 성희롱한다는 문제가 제기된 소셜미디어 계정 투표에 참여한 것에 사과했다. 반면 배우 김민석은 억울한 루머 피해자로 밝혀졌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남성 듀오 멜로망스 멤버 김민석, 배우 김성철이 한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진행한 투표에 참여한 사실이 전해졌다. 해당 계정은 주로 걸그룹들의 무대 영상을 의도적으로 느리게 포착해 게시하는 곳으로, 특히 노출 장면에 초점을 맞춰 사실상 걸그룹을 성희롱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김성철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3일 뉴스엔에 "해당 SNS가 논란이 있고 자극적인 콘텐츠를 다루는 채널인지 전혀 몰랐으나 잘못됐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취소했다"고 문제를 인정했다. 이어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해 콘텐츠 내에 언급된 아티스트들이 피해를 입으신 것 같아서 죄송하다. 해당 아티스트 측에는 소속사를 통해 사과의 말씀을 전달한 상황"이라고 덧붙이며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 뿐이다. 심려끼쳐 드려 죄송하다. 앞으로의 SNS 활동도 더욱더 신중하게 해서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배우 김민석 또한 같은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다는 의혹에 휩싸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맨체스터는 붉... 흠..."이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문제의 계정이 아닌 축구 계정에 남긴 글이었던 것. 해당 게시물과 교묘하게 짜집기돼 마치 김민석이 성희롱 게시물에 댓글을 남긴 것처럼 오해받는 피해를 입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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