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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아내 서희원, 타국 日서 장례 치른다…전남편 왕소비도 급히 귀국

쓰니 |2025.02.03 16:34
조회 291 |추천 0

 서희원 소속사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구준엽 아내 대만 배우 서희원이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사망한 가운데, 고인의 장례는 일본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2월 3일 대만중앙통신(CNA)사를 비롯한 다수의 현지 매체는 서희원이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향년 48세.

서희원 동생 서희제는 성명문을 통해 "새해 기간 우리 가족은 일본으로 여행을 갔는데, 가장 아끼는 착한 언니 서희원이 독감으로 인한 폐렴이 발생해 불행히도 우리 곁을 떠났다"며 "이번 생에 그녀의 자매가 돼 서로를 돌보고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다. 영원히 그녀에게 감사하고 그리워할 것"이라고 털어놨다.

3일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서희원의 장례는 일본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소비(왕샤오페이)는 현재 어머니와 함께 태국으로 여행을 갔지만 급히 귀국, 서희원의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2000년대 초반 교제했으나 결별했다. 서희원은 2011년 재벌 2세로 알려진 왕소비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을 발표했다.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2022년, 구준엽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 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한다.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번호를 찾아 연락해 봤다. 다행히 번호가 그대로라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서희원과 재결합했음을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은 한국과 대만 양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김명미 mms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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