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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의 남편 딸 때문에 싸대기 맞은 언니...

ㅇㅇ |2025.02.04 14:46
조회 37,877 |추천 4
이 방에 올리는게 맞나 싶으나 여기가 사람이 많이보니 이 일이 뺨까지 맞을 일인가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설 연휴지나고 금요일 저녁쯤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셨고, 어제 선산에 뭍어드리고 왔어요.
할머니99세셨고 치매와 노환으로 돌아가셨어요.
설에 모두 모여 할머니를 뵈었고, 고모의 수양딸?만 할머니께서 못 알아보셨어요. 약 두달전쯤에 할아버지 제사로 다 모였을때도 그 언니만 못알아 보셨었는데, 그때 누구냐 하고 고모가 본인 큰딸인데 왜 그러시냐 하니 "니가 딸이 어디있냐?" 이러셨었어요. 어른들 모두 치매가 심하시니 서운해 말라 했었어요. 근데 설날에 또 그러시니 울 언니가 못알아보시는데 왜 설치냐고 속닥거렸는데 그걸 아빠가 들으셨더라구요.
장례식 염 할때 손자손녀들 다 들어가기 많아서 손자들이우선들어가고 손녀들은 후순위인데, 그 언니가 본인도 마지막 정리해드리고 싶다했어요. 근데 언니가 "니 알아보는것도 아니고, 남인 너가 왜 거길 기어가냐?"라고 했다가 아빠 한테 뺨을 맞았어요. 먼저도 싸가지없는 소리 하는거 봐줬는데 못 하는 소리가 없다면서..분위기 싸해졌지만 아빠가 그 언니 토닥이며 오빠랑 그 언니를 염하는데 데리고 갔어요. 뭐 울면서 고모 낳아주셔서서 감사했다고 엉엉우는데 우리언니도 분하고 할머니 마지막 염 못해드린게 속상해서 울었구요..
장례식 다녀와서 언니랑 아빠는 일절 대화가 없고, 저희 오빠는 텃새부리더니 쌤통이라고 하며 긁어대네요..

언니가 잘못은 한게 맞는데, 그게 뺨 맞을 일인가요?
친손녀도 못들어가는 자리를 외손녀.. 것도 생판 남이 들어갔는데.
참고로 고모는 재혼해가서 아들을 낳았고 그 동생도 염할 때 밖에 있었어요..핑계로는 어리니 밖에 있으랬는데..9살도 아니고19살짜리 친손자는 밖에두고 남이 들어가는게 말이 되나요?
추천수4
반대수346
베플남자ㅇㅇ|2025.02.04 15:33
맞을 짓을 한 언니와 맞을 짓인지도 모르는 동생. 망했네 망했어.
베플ㅇㅇ|2025.02.04 17:15
언니 인성 글렀는데 너도 인성은 점검해야겠다. 너희 아빠가 잘하신거지. 그 싸가지가 하루이틀 아닐텐데 일찌감치 때려서라도 안 고치신게 아빠가 잘못한 유일한 잘못임.
베플ㅇㅇ|2025.02.04 15:46
내용에는 고모 수양딸이라 해놓고 제목에 고모 남편 딸은 또 뭐에요? 고모가 딸있는 홀아비하고 결혼해서 생긴 딸이면 전처 딸이고 수양딸은 생판 남을 입양한거잖아요. 고모부를 고모남편이라 하는 인성이니 이상할것도 없는건가...
베플|2025.02.04 15:30
야ㅋㅋ 사리분별 똑바로 안할래? 이게 고모딸땜에 줘터진거냐?ㅋㅋ싸가지없이 입놀리다가 줘터진거지? 아빠가 올바르신분이라 다행이다 .아빠는정상인데 이집딸련들은 뭘보고자랐기에 언니나 동생이나 둘다 이모양이야 ?
베플남자0|2025.02.04 14:56
뺨 한대가 대수가!!! 싸가지 없는 너희 언니가 꽂은 그 고모딸의 가슴에 비수는 어떻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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