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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이효리, 무보정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자연美 정석

쓰니 |2025.02.04 14:46
조회 48 |추천 0

 가수 이효리 / 이효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필터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하며 '모태미인'의 면모를 뽐냈다.

이효리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차량 이동 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헝클어진 머리와 잡티, 주름까지 그대로 드러난 민낯임에도 강렬한 눈빛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편안한 후드와 외투 차림에서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인다.방송인 박명수(왼쪽), 가수 이효리 / 유튜브 '할명수'

앞서 이효리는 유튜브 ‘할명수’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셀카가 기사화된 일화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내가 내 인스타에 셀카를 올린 적이 있는데 그게 기사가 '당당한'으로 났다"며 "댓글에 '언니처럼 당당해지고 싶어요'라는 있는데 멕이는 건가 싶었다. 난 그냥 쌩얼인 내 얼굴을 올렸는데 왜 '용기 있다'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를 듣던 박명수가 해당 사진을 직접 찾아본 후 "근데 괜찮은데?"라고 하자 이효리는 "우리가 옛날 사람이어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요즘 친구들은 화장을 전혀 하지 않고, 어플도 사용하지 않은 얼굴이 오히려 낯설게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해 오랜 시간 제주에서 생활했다. 지난해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60억 원대 단독주택으로 이사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하영 기자(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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