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자신의 엄마가 우선인 남편
이해하도 이해하고 또 이해하려 했지만
이제 너무 지쳤어요
원래 본인 가족에게 다시 돌려주려구요
이제 그만 홀가분해지고싶어요
근데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요ㅠ 엄마 아빠 같이 사는 행복한 가정이고 싶었는데ㅠ
이제는 엄마의 행복한 모습이 더 낫겠다 판단되지만
미안한 마음이 없어지지않네요ㅠㅠ
이건 어쩔수없이 제가 평생 지고갈 몫이겠지요....
다들 이마음 어떻게 이겨내고 이혼하셨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