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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말싸움했는데

|2025.02.05 02:41
조회 12,173 |추천 31
안녕하세요.
정말 별거아닌데 만나는사람이랑 말싸움하다가
다른 사람들 생각이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차에 만나는사람 지인3명(친한동생2명,동생와이프1명)
같이 타고 가다가 전쟁에관한 얘기가나와 토론중에
와이프분은 자식때문이라도 수치를 당할빠엔 그냥 죽겠다고 얘기를했고, 저는 어떤 치욕과 수치를 당하더라도 일단 살아남을거다. 나중에 희망이 있을수도있는데 사는게낫지않겠냐고 얘기를했습니다.

이 얘기가 저한텐 별거 아니였는데 만나는사람입장에선
니생각을 왜 굳이 그자리에서 말을해서 나를쪽팔리게하냐, 니 이미지만 깎아먹는일이다, 왜 니 나약함을 드러내냐등 들어와서 약간의 말다툼이 되었네요.

저는 이건 틀린게아니고 다른거다. 사람본능이다. 내가 다른사람이나 가족을팔아서 살겠다는것도 아니고, 내가 살겠다는데 누가 날 비난하고 내 생각을 표현한건데 뭐가 문제냐. 라는 입장입니다.

상대방도 어떤말을 하는것인지는 알겠으나
제가 가진 생각과 내뱉은말이 정말 비난을 받아야할 일인가요?ㅜ..

정말 제가 이상한건지 여쭤보려 글 씁니다. ㅠ
추천수31
반대수2
베플톡끼|2025.02.06 13:38
머가 나약한건지? 나도 나 혼자라면 수치당할빠에 죽을지 몰라도 내 자식 있으면 일단 살아남아보려 할거같은데 이게 나약한건가. 뭔가 글쓴이가 그 자리에서 글쓴이 의견을 말하는게 무슨이유에선지 남친 입장에서는 껄끄러웠는진 몰라도, 그걸 전달하는 표현방법 자체가 너무 미숙한듯. 이 글만 봐서는, 남자친구가 한 말들이- 자길 쪽팔ㄹ게 한다는둥, 글쓴이 이미지만 깎아먹는다는둥, 왜 나약함ㅁ을 드러내냐는둥 이런 말들은 전혀 논리도 없는 그냥 면박용 말로 해석됨. 그냥 지가 기분이 나빴나 봅니다. 이유는 많겠지 그 사람들앞에서 쓴이의 의견을 주장한게 나쁠수도있고 , 오지도않은 전쟁이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쓴이가 지조를 지켰으면 하는데 그렇게 말해서 부들부들 하는걸수도있고. 실례지만 남친분 븅,신같네요...휴
베플ㅇㅇ|2025.02.06 14:08
남편한테 물어보니 어떻게해서든 살아남아야지 무슨 소리냐고 하네요. 조신한여자로 죽어야지 순결 못지킨게 나약함을 드러낸다는 남친의 사고방식을 그대로 보여주네. 저게 쪽팔린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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