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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암도 이겨낸 故 송대관…"몸 괜찮았는데 갑자기 심장쇼크"

쓰니 |2025.02.07 18:51
조회 69 |추천 0

 트로트계 전설 송대관. /사진=뉴스1.


'해뜰날' '네박자' 등 히트곡을 보유한 트로트계의 원로 가수 송대관씨가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다.

송씨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송씨는 전날 밤 설사를 하는 등 증상이 나타나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송씨 소속사에 따르면 치료 중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원래 선생님 몸이 안 좋긴 했는데 호전된 후 요즘은 괜찮았다"며 "그러다 갑자기 심장 쇼크가 왔다"고 말했다. 송씨는 담도암을 앓고, 위 절제술을 받는 등 평소 지병을 앓았다.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으로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11시다. 외부 조문객에 대한 제한은 없다. 조문은 오후 3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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